| ‘제8회 Asia JCIS 2013’ 성황리에 개최 | 2013.07.29 | ||
최신 보안 기술 초청 강연 및 우수논문 4편과 공로상 시상식 거행
▲우수논문과 공로상을 수상한 코지 나까오(Koji Nakao)씨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3.20 사이버테러에서 이용되었던 지능형 지속 타킷 공격과 대규모 봇넷 대응 기술을 포함해 최신 보안 기술에 대한 초청 강연과 논문 발표와 함께 우수논문 시상식이 거행되었다.
우수논문(Best Paper Award)은 총4편으로 일본의 ‘스펙트럼 커널을 갖는 지원 벡터 머신을 이용한 효율적인 악성 패킷 식별(Efficient Malware Packet Identification Using Support Vector Machines with Spectrum Kernel)’, 타이완의 ‘아이폰을 위한 디지털 포렌식 소프트웨어의 설계 및 구현(Design and Implementation of Digital Forensic Software for iPhone)’, 일본·한국의 ‘XSS에 의해 도난된 쿠키의 오남용 예방(Preventing Abuse of Cookies Stolen by XSS)’, 일본의 ‘구역 이동의 미스-설정에 대한 검색 엔진 기반 조사(Search Engine Based Investigation on Mis-configuration of Zone Transfer)’이다. 특히, ‘스펙트럼 커널을 갖는 지원 벡터 머신을 이용한 효율적인 악성 패킷 식별’이란 우수논문과 함께 공로상을 수상한 일본의 코지 나까오(Koji Nakao)씨는 이 날 수상 소감으로 “Asia JCIS 컨퍼런스와 정보보호를 위해 공헌한 공로상은 굉장히 위대한 상인데 이렇게 제가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Asia JCIS 컨퍼런스는 정보보호 컨퍼런스 뿐만 아니라 사이버 보안까지 광범위한 여러 주제를 다양하게 다루고 있고, 각 나라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그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라고 전했다. 일본의 사이버보안 위협은 어떠한지에 대한 질문에 나까오씨는 “대답하기는 어렵지만 현재 일본에서 가장 우려되는 사항은 인터넷뱅킹 서비스에서 악성코드를 이용한 APT공격”이라며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되면 인터넷뱅킹을 할 때 정상적인 아이디 패스워드, 또는 금액를 넣어도 악성코드가 아이디 패스워드 금액을 모두 바꿀 수 있어 위험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일본의 사이버보안의식에 대해 나까오씨는 “사이버보안의식에 관한 굉장히 많은 프로그램이 대학교, 회사, 고등학교 등에서 운영될 뿐 아니라 다양한 보안 트레이닝도 운영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일본의 보안의식 수준은 한국과 비교했을 때 어떠한지에 대해 나까오상은 “한국과 일본 정부의 보안수준은 비슷하다”며 “다만 일본에는 한국의 KISA와 같이 민간조직을 위한 솔루션을 지원하는 조직이 없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차이가 있다. 그러나 일본의 경우, KISA는 없지만 다양한 민간 조직들이 정보보안을 위해 활동을 하고 있어 비슷하게 느끼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은 리스크를 취하는 형태이고, 일본은 리스크를 회피하는 형태로 일본 사람들은 문화 특성상 앞에 위험이 있으면 사전에 피해가기 때문에 서로 양국의 협력과 공조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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