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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센츄어, 서울대학교 빅데이터센터와 협력 체계 구축 2013.07.30

국내 고객 위한 공동 연구 및 컨설팅 프로젝트 실행 위한 새로운 협력


[보안뉴스 김태형] 경영컨설팅, 테크놀로지 서비스 및 아웃소싱 전문 글로벌 기업 액센츄어(사장 이진)와 서울대학교 빅데이터센터(소장 김형주)는 데이터 분야의 수많은 도전 과제에 직면한 국내 고객들을 지원하기 위해 애널리틱스/빅데이터 영역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액센츄어와 서울대학교 빅데이터센터는 공동 연구 프로젝트, 애널리틱스/빅데이터 솔루션 개발, 고객 대상 컨설팅 프로젝트 등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며, 또한, 국내 산업계 및 정부 부처가 애널리틱스와 빅데이터를 통해 누릴 수 있는 장점 등에 대한 이해를 제고할 수 있도록 세미나 및 심포지움을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이지은 액센츄어 코리아 경영 컨설팅 그룹 애널리틱스 부문 대표는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통찰력’으로 전환하고, 이를 통해, 경쟁력과 성장 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애널리틱스 역량이며, 어떠한 산업 분야에 속한 조직이라도 이에 대한 필요성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애널리틱스/빅데이터 분야에서 서울대학교 빅데이터센터와 당사의 협업은 액센츄어가 보유한 산업·분석 관련 전문성과 서울대학교가 보유한 테크놀로지 분야 리더십을 결합하여, 많은 국내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애널리틱스 관련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있다”며, “이번 협력은 ‘우리의 고객에게 애널리틱스 역량을 제공한다’는 액센츄어 지속 전략의 일환으로, 가치 사슬 전체를 망라하는 애널리틱스 역량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동시에, 애널리틱스 분야에 대한 ROI(투자수익)를 누릴 수 있도록 고객들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형주 서울대학교 빅데이터센터 소장은 “정부, 학계 연구기관, 기업들은 빅데이터가 제공하는 기회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국내 시장에 적용하는 방법들을 찾고 있다”며, “애널리틱스/빅데이터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우리의 테크놀로지 분야 리더십과 액센츄어의 산업적·분석적 전문성을 결합할 것이다. 이는 국내 조직들의 ‘사실 기반 의사 결정’을 지원하고, ‘데이터의 힘’을 이용하는 부분에서 장애가 될 수 있는 점들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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