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번 이체 보안카드 정보 가로채는 금융 악성코드 주의! | 2013.07.30 |
“이체 후 절대 보안카드 정보를 추가 입력하지 말아야” [보안뉴스 김태형] 인터넷 뱅킹 시에 다음 번 이체 보안카드의 정보를 미리 알아내어 가로채는 악성코드가 발견되어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보안전문기업 하우리(대표 김희천, www.hauri.co.kr)는 최근 ‘다음 번 이체 보안카드 요청 정보를 미리 알아내어 이를 가로채는 악성코드’가 발견되어,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는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렇게 가로챈 정보는 바로 해커가 훔친 계정정보들을 토대로 인터넷 뱅킹에 로그인하여 계좌이체를 가능하게 한다. 공격자에게 유출되는 정보는 다음과 같다. - 다음 번 이체에 사용될 보안카드 번호 - 계좌 비밀번호 - 공인인증서 -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 계좌 잔액 - 사용자 PC MAC 주소 또한 악성코드는 절취한 보안카드 정보 등을 C&C 서버로 전송하는데, 이 때 DNS Sinkhole을 통해 C&C 서버의 접속이 차단되는 것을 우회하기 위해 별도의 DNS 서버에 C&C 도메인을 조회한 후 접속해 C&C 차단을 우회한다.
▲ DNS Sinkhole을 우회하여 C&C 서버로 다음번 보안카드 정보 전송 참고로 이 악성코드는 하우리 바이로봇 제품으로 최신 업데이트를 하면 진단·치료가 가능하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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