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치가드 “한국에서 32% 성장, ESM 및 공공기관에 주력 할 것” | 2013.08.01 | ||
[인터뷰] 조 왕 워치가드 CEO, 한국에 워치가드 XTM 신제품군 소개
▲ 워치가드의 조왕(Joe Wang)CEO 가트너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UTM 사용 시 각각의 단일화된 보안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 보다 비용이 49% 절감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워치가드의 UTM시스템은 처음에 3가지의 기능으로 시작해 지금은 5~6가지 기능으로 발달됐고, 앞으로는 이보다 더 많은 기능들이 추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플랫폼 형태로 여러 우수한 기술들을 도입해 조합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안티바이러스, 웹센스의 URL필터링 등 우수한 기술력을 도입하는 형식입니다. 앞으로 기술은 계속 변화하고, 보안은 점점 통합보안이 돼야 하기 때문에 더욱 훌륭한 기술을 보유한 파트너사들의 제품들이 자유롭게 도입될 수 있는 유연한 시스템 구조 입니다. 주요 타깃 시장은 구체적으로 어느 분야 입니까? 이제 기업의 보안위협은 단일화되지 않고 전반적인 보안위협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더 이상 단독형 장비를 구매하는 것보단 비용적인 부분이나 효율적인 부분에서 UTM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추세입니다. 이에 맞춰 SMB 시장과, ESM, 공공기관 등의 시장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올해 한국시장 진출에 대한 성과는 어떻습니까? 고객의 입장에서는 통합된 보안으로 이동하고 있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전체적으로 조금 성장했지만 그 가운에 한국에서의 성장률은 32% 증가했습니다. 이는 경쟁사의 시장을 가져온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 2·4분기에 XTM 시리즈가 25%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한국에서 워치가드의 제품군을 도입한 기업은 어떤 곳 입니까? 미니스톱 본사와 부소 등에 결제, 주문, 처리 등을 위한 시스템이 구축되었습니다. 미니스톱 본사에는 가상사설망인 VPN망을 구축하여, 본사와의 통신뿐만 아니라 안전성 측면과 내부 업무효율에서도 향상 되었습니다. 2.4분기에는 국내 공중파 언론사인 MBC에 SI프로젝트를 수주해서 하이엔드 중에 2520장비로 보도국 2대와 편집국 2대가 구축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비영리단체와 공공기관 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교류해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타사 UTM 업체들과 차별화된 점은 무엇입니까? 대부분의 UTM 업체들은 이용자가 UTM시스템에서 다기능을 사용할 때 퍼포먼스가 최소화돼야 한다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자사 UTM은 독립 테스트 기관인 미어컴(Miercom)으로부터 기타 UTM솔루션에 비해 약3.5배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는 성능 검증 인증(Performance Verified Certification)을 받았습니다. 이와 관련 UTM테스트에서 여러 기능을 사용할 때 포티게이트(FortiGate 600C), 소닉월(Sonic Wall E5500), 소포스(Sophos UTM425) 등과 비교해 봤을 때 퍼포먼스가 가장 적게 떨어졌습니다.
특별히 중국과 미국이라기 보단 전세계적으로 봤을 때 최근 사이버공격 위협은 복합적으로 이뤄진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를테면, 이메일을 열었더니 링크가 걸려있고, 링크를 클릭했더니 악성코드가 심어지는 것입니다. 이후 공격자는 원격으로 사용자의 PC를 통해 개인정보 탈취든 특정 목적을 위해 종합적인 공격을 하는 것이죠. 특히, 목적자체는 금전적이거나 개인정보 탈취 이지만 공격 방식은 APT와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는 유형의 공격이 이뤄집니다. 한편, 조 왕 워치가드 테크놀로지 CEO는 하이테크 시장에서 20년간 활동한 전문가로, 비즈니스 성장과 수익 창출을 주도한 사례와 경력으로 업계에서 능력을 인정 받고 있다. 워치가드 합류 전, 그는 인텔에서 분사한 랜데스크 소프트웨어(LANDesk Software)의 CEO로 역임하며 4년간 150%의 성장을 달성했다. 또한, 토마 브라보(Thoma Bravo)의 랜데스크 인수 당시 계약 금액을 4억 달러 이상으로 협의하는데 성공해 주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전에는 연간 2억 3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는 시만텍(Symantec) 엔터프라이즈 관리 사업부에서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로 활동했고, 사업 구상 단계부터 참여해 비즈니스를 성장시킨 20/20 소프트웨어에서는 CEO로 역할, 인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바 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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