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경제 이끌어 나갈 IT인재를 발굴하라 | 2013.08.02 |
미래창조과학부, 제30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경시대회 2일 개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7천여 명의 응시자 중 17개 시·도 지역대회를 통과한 초중고생 총 367명이 참가, 4시간 동안 컴퓨터 알고리즘 구현 능력을 겨뤘다. 컴퓨터 알고리즘이란 프로그래밍의 기초가 되는 분야로서 어떤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일정한 순서에 따라 명령어를 배열하여 결과 값을 얻어내는 과정을 말한다.
미래부는 창조경제의 핵심인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 양성의 중요성에 주목해 대회 최고상의 훈격을 장관상에서 국무총리상으로 격상하고 시상품을 신규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국정보올림피아드는 수학적 논리력과 창의력을 기본으로 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작성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컴퓨터 경시대회로, 청소년의 IT 활용능력을 개발하고, 우수 영재를 발굴하기 위해 1984년 전국 PC경진대회로 시작됐으며, 1996년 지금의 한국정보올림피아드 대회라는 공식 명칭을 갖게 되었다. 대회 입상자들은 국제정보올림피아드 대회(International Olympiad in Informatics), 아시아·태평양정보올림피아드(Asia-Pacific Informatics Olympiad)에 출전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대학의 관련 학과에 진학해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역군으로 성장해 왔다. 이와 관련 박윤현 미래창조과학부 인터넷정책관은 “창조경제의 성공의 열쇠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갖춘 스마트 인재들에게 있으므로 그들이 자신의 재능을 갈고 닦아 세계 최고의 소프트웨어 강국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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