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다음·네이트, 인터넷상 음란물 근절 위해 공동대응 | 2013.08.07 |
KISO, 음란물 등 유해물의 필터링 DB 및 시스템 공동 구축키로
[보안뉴스 권 준] 우리나라 3대 포털인 네이버·다음·네이트가 음란물 및 아동 청소년 유해물의 근절을 위해 손을 잡았다.
또한, 각자의 서비스가 경쟁관계에 있으나, 음란물 등의 근절에 있어서는 경쟁보다 사회적 책무 이행이 우선한다는 점에 공감하고 각사의 노하우 및 축적된 자료를 모두 공유하여 활용하기로 했다. 더 나아가 관련 기술 및 DB를 KISO의 관리 하에 두고 회원사 이외의 사이트에도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중소규모 사업자는 음란물 등의 차단에 드는 비용이 감소해 인터넷 업계의 상생협력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KISO는 이번 이사회의 결정을 바탕으로 음란물 및 아동 청소년 유해물의 자율규제 기준을 마련하고 각 사의 정보와 노하우를 집약한 공동 DB 및 필터링 시스템을 구축하여 이를 중소규모 사업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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