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진흥원, 보안기업 맥아피와 협력 강화 | 2013.08.08 | ||
긴밀한 사이버보안 국제공조를 위한 MOU 체결
[보안뉴스 김경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기주)은 세계적 보안기업 맥아피(McAfee)사와 사이버보안 위협의 탐지정보 공유 및 대응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이기주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빈센트 위퍼(Vincent Weafer) 맥아피(McAfee) 수석부사장 이번 협약은 국경을 초월하여 급증하는 사이버위협에 공동 대응하기 위하여, 글로벌 보안위협 정보공유의 폭을 한층 더 넓히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맥아피사의 보안위협 탐지정보를 KISA에 도입하고, 네트워크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파일, 웹, 이메일 등을 포함한 위협 요소를 점검하여, 사이버위협의 실시간 탐지 및 사전 예방에 나서게 된다. 이 밖에도 양 기관은 △글로벌 사이버공격에 공동 대응 △기술교류 및 전문교육 프로그램 운영 △한국 관련 보안사고 정보에 대한 상호검증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이기주 KISA 원장은 “지난 6월 글로벌 보안기업인 파이어아이(FireEye)사와의 협력관계를 구축한 것에 이어, 이번 맥아피사와의 업무협약으로 KISA 의 실시간 사이버보안 정보수집 채널의 다양화와 탐지능력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세계적 보안기업과의 공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우리나라의 사이버보안 수준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