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의원 홈페이지 웹접근성 문제 ‘나모 웹트리’로 해결 | 2013.08.08 |
웹접근성·웹표준 문제 해결 가능한 HTML5 기반 홈페이지 솔루션 [보안뉴스 김태형] 병원 홈페이지는 고객데이터의 확보 가능, 마케팅의 효과측정 용이, 타 매체보다 낮은 홍보비용 등의 이점으로 병원에게 매우 중요한 홍보채널이다. 그런데 지난 7월 대한의사협회는 일선 병·의원들에게 공문을 보내, 홈페이지 이용이 저조해 운영할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될 경우 홈페이지 운영의 일시 중단을 검토하라고 권고했다. 실제로 일부 개인병원들은 홈페이지 운영 중단을 심각하게 고민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개인 병·의원들이 홈페이지 운영을 포기하는 이유는 지난 4월 11일부터 발효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에 따라, 웹사이트를 접근하는 누구나(신체적, 환경적) 불편 없이 웹을 사용할 수 있는 웹접근성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어길 시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도록 벌칙규정도 명시되어 있다. 웹접근성을 확보한 홈페이지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홈페이지에 웹접근성을 지원하는 코딩작업을 추가로 하거나, 웹표준과 웹접근성을 고려해 다시 제작하는 2가지 방법이 있다. 하지만 한국정보화진흥원이 만든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2.0’에 따라 ‘사용자 인식의 용이성’, ‘인터페이스 운용의 용이성’, ‘콘텐츠 이해의 용이성’, ‘웹기술의 견고성’을 준수한 홈페이지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1,000만원이 넘는 비용이 들며 운영을 위한 유지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영세한 병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웹사이트를 구축해 주는 웹에이전시의 기술이 웹접근성 기준을 완벽히 구현하지 못 하는 문제점도 남아있어 홈페이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4월 출시된 ‘나모 웹트리’ 솔루션이 하나의 대안으로 등장했다. 나모 웹트리는 HTML5 기반의 웹 사이트를 통합 구축 관리하며, 소수의 인력으로 보안 및 유지보수가 가능하다. 또한 나모 웹트리를 이용하면 별도의 작업 없이 완벽한 웹 접근성을 지원하며, 웹 이용 시 불안전한 통신·소스·정보·암호에 의한 웹 취약점 문제도 소스단계에서부터 웹 표준에 맞게 제작하여 해결 가능하다. 홈페이지 제작 툴 ‘나모 웹에디터’ 개발사인 나모 인터랙티브(www.namo.co.kr) 김상배 대표는 “장애인 차별금지법(시행령 14조)에 따라 웹접근성 준수 의무대상은 모든 법인으로 점점 확대되어 갈 것이다”라며 “웹접근성 문제로 홈페이지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개인 병·의원들을 위해 시도별 의사협회에서 통합적으로 홈페이지를 구축해 비용을 절감하고 지속적인 교육으로 웹접근성 관련 법안에 대한 이해를 높여 나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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