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MV기술, ‘스마트그리드 보안기술’ 개발 선도 | 2013.08.12 | |
UMV기술·KIAT ‘스마트그리드 배전네트워크용 보안기술 개발’ 협약
[보안뉴스 김경애] 유엠브이(UMV)기술(대표 방윤성, http://www.umv.co.kr/)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유럽 전력 스마트그리드 배전망에 요구되는 ‘침입탐지 차단 및 자동 복구를 위한 스마트그리드 배전네트워크용 보안기술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침입탐지 차단 및 자동 복구를 위한 스마트그리드 배전네트워크용 보안기술’은 전력망이 IT기술이 접목되면서 보다 중요해지고 있는 인터넷 상의 외부 침입을 탐지 및 차단하고 자동 복구할 수 있는 것과 관련된 보안기술을 의미한다.
이번 협약은 유럽에서 시행 중인 유레카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UMV기술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자금 등 제반지원을 받게 된다.
UMV기술과의 협약 체결과 관련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박동완 연구원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유레카 프로그램은 기술 우수성과 함께 국제 협력성, 연구원들의 역량, 국제사업 경험 유무, 수행의지 등을 중심으로 평가해 심사한다”며, “UMV기술의 경우, 기술력은 물론이고, 기업의 각종 역랑과 다양한 해외사업 경험이 높은 가점을 받아 올해 상반기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하게 됐고, 사업기간은 3년 이내로 상용화 단계까지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UMV기술은 유럽에서 진행되고 있는 스마트그리드 보안 프로젝트SENNET(Self-Protected and Self-Healing ENergy NETworks) 컨소시엄 참여업체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이 프로젝트는 정회원인 포르투칼, 이스라엘, 독일, 스페인 등 유럽 8개국의 3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이 준회원국으로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다. 이렇듯 중요한 보안 프로젝트에 UMV기술이 참여함으로써 더욱 의미가 깊고, 이러한 결과가 이번 협약 체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협약체결과 관련해 UMV기술 측은 “이번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유럽 스마트그리드 망에 요구되는 보안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며, 국내 스마트그리드 보안산업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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