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RI-한화, 방위산업 등 기술개발 위해 힘 모은다 | 2013.08.13 |
방위산업 및 신규사업 분야 협력체계 구축 [보안뉴스 김태형]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김흥남)와 한화(대표이사 심경섭)는 13일, ETRI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 대표 및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위산업 및 신규사업 분야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방위산업 및 신규사업 분야의 △신사업 및 공동연구과제 발굴 △연구시설/장비 공동 사용 △최신 기술정보/인력 교류 △학술행사 공동 개최 △품질수준/신뢰성/장비시험 평가 △전문기술 상호 협력 등 다각적으로 협력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향후 3년간 공동연구 등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밀유도무기 및 무인화 사업 등에 첨단 ICT 융합기술을 접목하여 기술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또한 한화의 독보적인 화약 분야의 기술 및 사업 역량과 ETRI가 보유하고 있는 첨단 전기, 전자 분야의 연구역량을 융합함으로써 미래 첨단 신기술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ETRI 김흥남 원장은 “양 기관의 협력으로 방위산업 및 신규사업 분야에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새로운 시장과 고용을 창출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창조경제를 이끄는 데 첨병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화 심경섭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ICT 국가대표 연구기관인 ETRI와의 업무협력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방위산업체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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