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신종 악성 웜발견, 위장사이트로 접속 유도 2005.10.09

MSN, 야후, 구글 등 유저들이 많이 사용하는 인터넷 사이트로 위장해 가짜 검색 결과를 클릭하게 만드는 악성 프로그램이 발견됐다.


이 악성 프로그램에 감염된 PC는 사용자가 들어가고자 하는 검색 사이트가 아닌 위장 사이트에 접속되게 만들어 버리고 자신들이 수정한 내용을 보여준다고 CNET는 미국 컴퓨터 보안업체 판다 소프트웨어의 발표를 인용해 4일 발표했다.

사용자들을 혼란에 빠트리는 이 위장 사이트는 원래 사이트와 내용이 다르게 보여지지만 일반 사용자들은 분간하기 힘들다고 전한다.

 

또한 가짜 구글 사이트는 가짜 구글 툴바를 강제로 설치시키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미국연방수사국은 이 신종 웜에 감염된 PC의 수를 조사중이며, 웜을 개발한 목적에 대해서 ‘단순히 트래픽을 증가시키기 위한 목적이다’란 주장과 ‘돈을 목적으로한 조직적인 범죄’라는 주장 등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