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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 ‘KCPPI 개인정보보호 리더스 포럼’ 개최 2013.08.16

개인정보보호 관련법 개정 위한 ‘빅데이터와 개인정보’ 정책 세미나


[보안뉴스 김태형] 사단법인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회장 박인복. 세계중소기업연맹 한국연합회장)와 개인정보보호법학회(회장 김영성)가 공동 주최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안전행정부, 개인정보보호범국민운동본부 등이 후원하는 개인정보 관련 현안정책 세미나가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새로운 기술환경에서 당면한 프라이버시 문제의 추이를 정리하고 모바일/클라우드/빅데이터의 활성화 추세에 따른 개인정보의 활용과 보호 문제를 교차 검토해 이에 대한 기업의 입장과 대응, 나아가 개인정보보호 관련법의 개정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포럼에선 특히 모바일, 클라우드와 함께 새로운 미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빅데이터’에 주목해 빅데이터의 경제사회적 이점과 효용가치에 못지 않게 중요한 사회적 공유가 다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법제를 어떻게 정비하면 좋을 지, 또 다른 법령이 필요할 지 등, 업계와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해 보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 김종구 상근부회장은 “빅데이터는 지금껏 불가능했던 새로운 가치 창출과 함께 ‘미래를 바꾸는 창’ 혹은 ‘디지털 금맥’으로까지 불리고 있다”면서 “하지만 빅데이터의 가치가 아무리 크고 유용하다 하더라도 개인정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건널 수 없는 다리’에 불과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는 지난 2011년부터 ‘구글식 정보자유주의’와 프라이버시 보호 문제, 개인영상정보 보호문제 등을 주제로 한 ‘리더스포럼’과 ‘국제전문가포럼’을 도합 4차례 개최하는 등, 국내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허브 겸 아방가르드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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