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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리, 최신 기술적용으로 엔진 성능 대폭 향상 2013.08.19

검사 속도 최소 2배에서 최대 10배까지 빨라져


[보안뉴스 정규문] 보안전문 기업 하우리(대표 김희천, www.hauri.co.kr)는 자사의 바이로봇 Internet Security 2011과 바이로봇 Server Protection 2011 제품에 탑재된 

바이로봇 S3 엔진(하우리 엔진명)에 최신 Smart Caching 기법, Intelligent Scan 기능, 예외처리 엔진 개선 및 제네릭 패턴 확대 적용 등의 최신 기술을 적용하여 엔진 성능을 대폭향상 시켰다고 밝혔다.


바이로봇 제품의 검사 속도는 재 검사 횟수에 따라 최소 2배에서 최대 10배까지 빨라졌으며 메모리 사용량은 최대 6배까지 감소 되었다. 또한 기존 제너릭 엔진에서 발생되었던 수많은 바이러스 추정건을 제너릭 패턴 확대 및 필터 적용을 통해 기존 대비 90%이상 대폭 축소되었다.


김의탁 연구소장은 “악성코드의 패턴수가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기존의 방식으로는 성능 향상에 한계가 있었다”라며, “엔진 성능 향상을 위해 기본적으로 여러 백신 제품들을 밴치마킹(Bench Marking)하고, Smart Caching 방식을 적용하여 악성코드 패턴 수의 증가와 무관하게 성능이 일정하게 보장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블랙 리스트 방식의 기존 엔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Intelligent Scan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검사 속도를 대폭 향상 시켰다라고 말했다.


성능이 향상된 엔진은 지난 6일자로 바이로봇 전 제품에 업데이트 되었으며, Windows XP에 우선 적용된 Intelligent Scan 기능은 앞으로 전 OS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김희천 대표는 이번 엔진 성능 향상으로 검사속도 측면에서는 국내 어느 백신과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엔진 성능 향상과 진단력 강화에 집중하여 백신 제품의 기본적인 역할에 충실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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