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랩, SW 기술 특허 경영 강화에 박차! | 2013.08.20 |
7월말 기준 국내 특허 58건, 국제 특허 22건 출원 및 등록
[보안뉴스 김경애] 최근 글로벌 특허 분쟁이 심화되고 확산되며 특허 경영은 제품 경쟁력 강화는 물론이고 기업의 성장과 생존 전략에도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이런 가운데 국내 대표 SW 기업인 안랩의 특허 경영이 주목된다. 이와 관련 정보보안 기업인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 올해 7월말까지 국내 특허 출원과 등록을 포함해 58건(출원26, 등록32), 국제 특허 출원과 등록을 포함 22건(PCT 출원 포함, 출원 19, 등록 3)으로 특허 출원이 전년 대비 같은 기간 동안 각각 87%(국내 출원과 등록), 57%(해외 출원과 등록, PCT 출원 포함)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안랩은 창립 이래 기술과 노하우를 보호하고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특허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며 그 결과 현재까지 232 건의 국내 특허 출원을 하고 이 중 156건의 특허 취득을 했다고 밝혔다. 해외에서는 PCT(참고자료 1) 국제 출원 64건, 국가 별 출원 31건을 출원했다. 이는 국내 보안 소프트웨어 업계 중 최고 기록이다. 특허기술 적용 사례를 살펴보면 올해 초 갈수록 진화하는 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원천 기술에 대한 특허를 획득해 새로운 V3 제품군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또한 APT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도록 세계 최초로 행위기반이 아닌 동적 콘텐츠 기반 분석으로 비실행파일 (문서파일 등)의 악성코드 유무를 검사하는 특허 기술을 개발해 ‘트러스와처(글로벌 제품평, 안랩 MDS)’에 적용했다고 덧붙였다. 스마트폰 보안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변종 악성코드를 진단하고, 스팸 문자나 전화와 같은 악성통신을 차단하는 스마트폰 보안 관련 특허도 획득한 바 있다. 이 같은 특허 증가 이유에 대해 안랩 측은 전체 직원의 50%에 가까운 인원이 연구개발(R&D) 인력이며, 매년 매출액의 20%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해 혁신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특허 기술 개발을 장려하고자 작은 아이디어(i)도 소중히 생각해 정식 프로젝트 자격을 부여한다(Qualify)는 뜻의 ‘iQ’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안랩은 특허 기술 발명자에게 특허 출원, 취득, 해외 출원 등 단계 별로 별도 포상을 하고 특허 출원을 팀 목표에 포함하는 등 특허 출원을 장려한다. 또한 특허/인증 관리 전담 인력이 전략적이고 체계적으로 특허 관리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홍선 대표는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협력사와 고객사가 가장 신뢰하는 것이 안랩의 기술력이다. 경쟁력 있는 양질의 특허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