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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위한 솔루션으로 발전 2013.08.21

고객의 비즈니스·IT 혁신 위한 네트워크 자동화에 초점


[보안뉴스 김태형] 클라우드 및 모바일 트렌드의 확산이 보다 빠른 애플리케이션, 보다 빠른 서비스 수요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시스코는 이러한 새로운 요구에 즉각적이고도 효과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네트워크를 자동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시스코는 자사의 네트워킹 솔루션을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으로 변화시켰다. 이는 중단 없는 네트워크 환경의 보더리스 네트워킹의 개념에서 개방성과 네트워크 자동화에 초점을 맞춘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으로 발전한 것이다.


시스코 코리아는 21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이와 같이 새로운 카탈리스트 스위치와 ISR 라우터 등의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새로운 스위치와 라우터 장비는 클라우드 및 모바일 트렌드 확산에 발맞춰 보다 빠른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자동화된 네트워킹을 제공한다.


시스코는 이들 신제품이 자사의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아키텍처(Enterprise Network Architecture)의 일환으로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네트워킹 정보를 바로 확보하고 IT전문가들의 관리 부하를 줄여 주는 동시에 최종 사용자들을 위해 보다 많은 혁신 서비스 개발 및 운영이 용이하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스코의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아키텍처는 ASIC, 운영체제, 네트워킹 기능, 데이터센터 전반의 서비스, WAN과 LAN에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기능을 적용하기 위한 시스코의 포트폴리오 차원의 핵심 전략인 ‘오픈 네트워크 환경(Open Network Environment, 이하 ONE)’의 범주를 확장 가능하게 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이는 애플리케이션과 네트워크 서비스 소프트웨어간 시너지 효과와 하드웨어 네트워킹 기능이 한층 강화된 미래 네트워킹 인프라를 갖추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즉 시스코 고객들은 비즈니스 환경은 물론 사람들의 일상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운용을 위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보장받으며 궁극적으로는 ‘만물 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 이하 IOE)’ 비전을 현실화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성일용 시스코 코리아 부사장은 “시스코는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근간으로 개방성과 프로그래밍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통신사업자는 물론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네트워킹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다”면서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에는 캠퍼스와 브랜치 부문에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새 모델을 선보였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시스코 카탈리스트 6800 시리즈 스위치는 캠퍼스 백본에서 10/40/100 Gbps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이제까지 출시된 카탈리스트 스위치 중 최고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기능을 보장할 뿐 아니라 업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시스코 카탈리스트 6500 시리즈 스위치와도 완벽하게 호환이 가능해 고객들의 기존 투자를 보호해 준다.


한편 시스코는 브랜치 네트워크를 겨냥해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자사의 ISR 라우터의 새 모델도 선보였다. ISR 4451-AX가 그 주인공으로, 2004년 이후 시장에 출시된 ISR 사상 통합 브랜치 서비스 영역에서 최고의 성능과 서비스 가용성을 보장해 준다.


시스코는 이와 같이 끊임없는 새로운 기술 혁신 노력을 통해 고객들의 비즈니스 및 IT 혁신을 도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즉, 풍부한 서비스 구현이 가능하도록 돕는 개방형의 프로그래밍 아키텍처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이동성,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등의 신기술 트렌드를 백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갖춰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시스코는 이러한 개방형의 네트워크를 구현하기 위해 시스코 ONE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지원한다. ONE은 SDN을 포함하여 보다 광범위하게 네트워크 인프라 전반에 프로그래밍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탄생된 시스코의 포트폴리오로, 시스코는 이를 통해 고객들의 혁신, 투자 보호, 운영비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런 만큼, 시스코 ONE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아키텍처는 기업 내에서는 캠퍼스와 브랜치 네트워크에 개방성과 프로그래밍 기능을 보장해 줌으로써 인프라 전반의 성능을 높이고 기민성을 강화해 주며, 보다 지능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기존 네트워크 리소스의 가치를 증진시켜 준다.


이에 대해 성 부사장은 “시스코 ONE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아키텍처는 사람은 물론 클라우드와 사물을 지능적으로 연결해 만물인터넷 세상을 구현하는데 꼭 필요한 기본 요소이다”면서 “기업들이 네트워크 전반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통찰력으로 혁신적인 사용자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하는데 근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된 시스코의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솔루션은 다음과 같다. 


△ 시스코 카탈리스트 6807-XL 모듈형 스위치는 차세대 캠퍼스 백본용 스위치로, 이 제품은 10/40/100 Gbps용으로 최적화돼 있으며 고객들의 투자보호 및 운영상의 일관성을 보장하기 위해 시스코 카탈리스트 6500 DNA도 갖고 있다. 카탈리스트 6807-XL은 7개 슬롯, 10개 랙 유닛의 모듈형 섀시로 슬롯당 최대 용량은 880 Gbps이며, 포트 스위칭당 용량은 11.4TB이다.


△ 시스코 카탈리스트 6880-X 세미 고정형 스위치는 중견 규모 이하의 캠퍼스 환경에서 10 Gbps의 첨단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중견기업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카탈리스트 6880-X는 고정형의 16개 10 Gbps 포트 슈퍼바이저와 선택사양으로 10 또는 40 Gpbs 라인 카드를 위한 4개의 하프 슬롯이 탑재되어 있는 3개 슬롯형 4RU 스위치로 최대 40개의 10 Gbps 포트 또는 20개의 40 Gbps 포트를 지원한다.


△ 시스코 카탈리스트 6800ia 인스턴트 액세스 스위치는 카탈리스트 6000 캠퍼스 운영 간소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가능한 원터치 설치 기능을 제공해 준다. 즉, 시스코 카탈리스트 6800ia는 여러 빌딩에 있는 액세스 스위치를 하나의 확장형 스위치로 가상적으로 통합, 캠퍼스 네트워크 IT 환경을 단순화시켜 준다. 또한, 액세스 네트워크를 위한 시스코 카탈리스트 6800 및 6500 스위치의 다양한 기능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 시스코 4500E 슈퍼바이저 엔진 8-E는 가장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모듈형 액세스 스위치에 시스코 유니파이드 액세스를 제공해 고객들이 기존 유선 환경에서 사용하던 전반의 기능을 무선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도와 줌으로써 고객 투자를 보호해 준다.


△ 시스코 ISR 4451-AX는 최대 규모이면서 요구가 많은 브랜치 사무실용으로 탄생, 네이티브 서비스 및 주문형 용량(pay-as-you-grow) 구매 모델을 통해 브랜치 라우터 포트폴리오를 최대 2기가비트까지 성능을 확장해 준다.


△ 시스코 ASR 1000-AX(aggregation Services Router 1000-AX)는 AVC(Application Visibility and Control)와 AppNav, vWAAS(with Virtual Wide Area Application Services)를 가장 대중적인 고객 구성으로 통합해 줌으로써 WAN 어그리케이션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

 

한편, 시스코 ISR 4451-AX는 현재 출시돼 있으며 ASR 1000-AX과 4500E 슈퍼바이저 엔진 8E는 7월 중에, 카탈리스트 6800 스위치 시리즈는 올해 11월 중에 출시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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