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셋, ‘에셋 모바일 시큐리티’ 출시하고 한국 시장 공략 본격화 | 2013.08.21 |
증가하는 사이버 보안 위협으로부터 기업 및 개인 소비자 보호 [보안뉴스 김태형] 10년 연속 VB100 어워드를 수상한 에셋 노드32(ESET NOD32) 기술을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 디지털 보호 전문 기업인 에셋(ESET, www.eset.com)이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보안 신제품을 출시하며 한국 인터넷 보안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안티바이러스 업계의 글로벌 전문 기업 에셋은 1992년 설립되어 브라티슬라바(슬로바키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공신력 있는 평가기관인 바이러스불러틴(Virus Bulletin)으로부터 ‘VB100’ 인증을 80회(2013년 6월) 받아, 최근 10년간 ‘VB100’ 인증을 100% 연속 획득한 안티 바이러스 전문 기업이다. 에셋은 널리 알려진 온·오프라인 공격 호스트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고자 하는 기업 및 개인 소비자들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종합적인 보호를 위한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을 공급해 왔으며, 이 솔루션에는 내장된 방화벽을 통해 제공되는 안티-바이러스 및 안티-스파이웨어 기술을 비롯하여 웹 제어 및 고급 원격 관리 툴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제품 전략의 연장선상에서 에셋은 안드로이드 OS 사용 고객들을 위해 새롭게 설계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고성능 스캐닝, 안티-피싱 모듈 등으로 구성된 모바일 보안 솔루션을 선보이게 되었다. 이번에 출시된 ‘안드로이드를 위한 에셋 모바일 시큐리티(ESET Mobile Security for Android)’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및 태블릿 사용자들이 실제 환경은 물론 디지털 위협으로부터 모바일 브라우저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제품은 모바일 사용률이 100%를 웃돌며 전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폰 사용 국가로 꼽히는 한국 시장을 특히 겨냥한 제품이다. 전화와 단문 메시지를 전송하는 단순한 휴대 전화에서 시작된 스마트폰은 이제 포켓 컴퓨터로 진화함에 따라, 여러 가지 운영 체제에 자바 플랫폼이 적용되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사이버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다. 에셋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 쓰렛센스(ThreatSense.Net)에 따르면, 사용자가 승인하지 않은 작업을 수행하는 해킹 소프트웨어로 인한 HTML 페이지 내 악성 자바스크립트 코드가 한국에서 발생한 사이버 공격 사례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셋은 점점 많은 사용자들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 웹 및 인터넷 뱅킹을 사용하고 있는 최근 추세에 따라 모바일 멀웨어가 급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관련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어서 에셋의 캘빈 탄(Kelvin Tan) 아태지역 채널 매니저는 “기술 발전과 더불어 개인 사용자들의 데이터 규모가 증가하며 멀웨어를 생산하는 해커들과 안티 바이러스 회사들간의 경쟁 또한 심화되고 있다. 에셋은 자사의 한국 법인 노드32코리아(대표 양희동, www.nod32korea.co.kr)와의 협력을 통해 개인 및 기업용 기기의 멀웨어 공격을 경감시킬 수 있는 우수한 보안 솔루션을 한국 시장에 맞도록 현지화를 통해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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