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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대한변협, 기업 정보보호 강화 위해 손 잡는다! 2013.08.22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법률 전문가 양성, 영세기업 법률자문 제공


[보안뉴스 김경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기주)과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위철환)는 기업 정보보호 수준제고를 위해 정보보호 법률 전문가 양성 및 영세기업 대상 법률자문 제공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 이기주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오른쪽)이 위철환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왼쪽)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3.20 및 6.25 사이버테러 등 온라인상에서 침해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기업들에게는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의무화, 주민번호 수집제한, 개인정보 암호화, 업무망과 인터넷망 분리 등 기업이 준수해야 할 법적 요구사항이 증가하는 실정이다.


더욱이 보안이 취약한 중소 및 영세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법률 전문가도 부족하고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다양한 법적 요건 준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KISA와 대한변호사협회는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규모 기업들까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빠짐없이 준수해 나가도록 기업의 인식제고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양 기관은 먼저 올해 법률적 소양을 갖춘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및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PIMS) 인증심사원을 공동 양성하고, 인증심사 시 법률자문이 필요한 경우 심사에 참여하게 할 수 있다. 또한, 대한변호사협회는 법률자문단을 구성하여 IT 중소·영세기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률자문과 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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