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청소년 정보보호 페스티벌’ 본선진출자 10명 확정 2013.08.22

setuid0, pwn3r 각각 1, 2위로 본선 진출...부정행위로 1명 실격  


[보안뉴스 권 준] ‘제11회 청소년 정보보호 페스티벌’ 행사로 오는 8월 25일 순천향대학교 공과대학 9429 강의실에서 8시간 동안 진행되는 국내 중·고등학생 해킹방어대회 본선 진출자 10명이 가려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측은 지난 16일 21시부터 18일 9시까지 36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 중·고생 해킹방어대회 예선 결과, 본선에 오를 10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제11회 청소년 정보보호 페스티벌의 본선 참가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닉네임만 표기).


1위 setuid0

2위 pwn3r

3위 swag.

4위 포화속으로

5위 맛있는치킨파티

6위 푸츙푸츙

7위 attainer

8위 [탈락]

9위 Rascaliz

10위 마노짱

한편, 이번 예선대회에서는 부정행위자가 적발되어 본선진출자 1명이 실격 처리되는 사건도 발생했다.


이와 관련 대회 문제 출제를 담당한 순천향대 정보보호동아리 Security First의 김종기 회장은 “본선진출 대상자였던 1명의 부정행위가 적발되어 실격처리됐다”며, “이와 함께 예선에서 발생된 부정행위의 자세한 경위도 파악중”이라고 밝혔다.


가장 높은 윤리의식이 요구되는 보안전문가를 목표로 하는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진정한 해킹방어 실력을 겨루는 대회에 부정행위자가 나왔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다는 지적이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