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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융합보안학회, ‘국가사이버안보 심포지움’ 개최 2013.08.26

사이버안보 체계 위한 법·정책 논의 


[보안뉴스 김태형] 백군기 국회의원실, 한국융합보안학회와 한국사이버안보법정책학회는 오는 28일 경기대학교 서대문 캠퍼스 대학원에서 ‘국가사이버 안보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국가사이버안보 체계 및 정책 강화 방향’을 주제로 현 사이버안보체계 현황 및 문제점을 짚어보고, 현실적인 대안을 위한 법·정책에 대한 논의가 심도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움 프로그램은 ▲사이버안보 위협 양상 및 대응방안 ▲미국 사이버안보 대응체계와 이슈 ▲국가사이버안보 컨트롤타워 등의 발표와 ▲민관군 사이버 역량 강화를 위한 법령 ▲ 제도적 해결 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이 마련되어 있다.


한국사이버안보법정책학회 정준현 회장은 “현대사회의 위기는 물리적 위협이 아니라 사이버위협으로부터 야기된다는 점을 인식해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그동안 방치되어온 국가사이버안보 법제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지난 10여년간 지지부진해오던 관련 법 제정의 전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27일(화)까지 한국융합보안학회 홈페이지(www.kocosa.org)를 통해 사전등록을 하면 참가할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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