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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A, 새 회장 겸 CEO에 빅토리아 에스피넬 선임 2013.08.29

기술 혁신과 지속적인 발전 환경 조성 위해 노력할 것


[보안뉴스 김태형] BSA(소프트웨어연합, www.bsa.org/korea, 한국 의장 박선정)는 오바마 행정부의 지식재산 정책을 총괄했던 빅토리아 에스피넬(Victoria Espinel)을 BSA 새 회장 겸 CEO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빅토리아 에스피넬 BSA 신임 회장은 오바마 행정부에서 미국 최초로 지식재산 정책 총괄책임자를 역임한 바 있다. 빅토리아 회장은 9월 3일부터 직무를 시작한다.


파스칼 디 프론조(Pascal di Fronzo) BSA 이사회 의장은 “소프트웨어 산업이 성장과 진화를 맞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서 에스피넬 신임 회장이 BSA를 이끌게 되어 매우 기쁘다. 에스피넬 회장은 무역 정책, 시장 정책, 지식재산 보호 등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주요 이슈들에 대해 탁월한 통찰력을 갖추고 있다. 과거, 지식재산 및 혁신 담당 미국 무역 대표부의 부대표로 역임한 것은 물론, 최근에는 미국 최초의 지식재산 정책 총괄책임자로서 큰 활약해 왔다. 에스피넬 회장은 미국과 전세계 정책 결정권자들의 존경을 받아 온 검증된 리더로서,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에스피넬 회장은 “기술 혁신과 지속적인 발전의 환경 조성을 위해 BSA 회원사들과 긴밀한 협조를 이어갈 것이다. 소프트웨어는 글로벌 경제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성장과 생산성을 이끌고 있으며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한다. BSA는 급격한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회와 우선 순위에 맞는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지지자 역할을 할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에스피넬 회장은 지난 2009년 12월 미국 상원에서 승인된 이후 최근까지 오바마 행정부에서 미국 최초의 지식재산 정책 총괄책임자로 일했다. 그 이전 부시 행정부에서는 미국 무역대표부 수석 변호사로 일했고, 이후 지식재산 및 혁신 담당 부대표를 지냈다. 미국 행정부에 참여하기 전에는 런던과 워싱턴 DC에 위치한 코빙턴앤벌링(Covington & Burling)과 뉴욕에 위치한 시들리 오스틴(Sidley Austin) 에서 변호사로 근무했다.


디 프론조 BSA 이사회 의장은 “에스피넬 회장은 글로벌 지식재산과 무역 분야에서 탁월한 지도자로 인정받고 있다. 이것은 단지 직책 때문만이 아니라, 풍부한 지식과 신뢰할 수 있는 정직함 때문이기도 하다. 기술 혁신이 세계 시장을 변화시키고 디지털 사회를 가속화하는 가운데, 모두의 이해 관계가 균형을 찾을 수 있는 지점이 어디인지 에스피넬 회장은 잘 이해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산업의 최고 대변인이자 지지자로서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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