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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해킹방어대회 중단’ 관련 사과 2013.08.29

“관련자에 엄중한 책임 묻고 재발방지 조치할 것”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기주)이 지난 7월 1일 개최한 ‘제10회 해킹방어대회’가 본선 진행 중 사전 문제 유출 의혹으로 중단된 가운데, 29일 경찰의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부정행위가 있었음이 밝혀졌다. 


이에 대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기주)은 29일 설명자료를 통해 “지난 7월 1일 ‘제10회 해킹방어대회’의 본선 중단에 대해 대회 참가자는 물론, 국민 여러분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사과했다.


이어서 KISA 측은 “이번 해킹방어대회는 대회 도중 문제가 유출된 정황이 있어 부득이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사고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신속히 수사를 의뢰하였으며, 수사결과 행사진행 업체와 참가자간 부정행위가 밝혀졌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관련자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묻고 재발방지 조치를 하는 한편, 조속한 시일 내에 동 대회를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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