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보안동아리 연합, 시너지효과 커지나 | 2013.08.29 |
10개 대학 정보보안동아리 연합 INCOGNITO, 해킹 컨퍼런스 개최
[보안뉴스 김지언] 크고 작은 해킹사고로 보안이 이슈화됨에 따라, 전국적으로 신규 보안 동아리가 많이 생겨나고 있다. 이와 함께 여러 동아리들이 연합하여 보안에 대해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가자는 움직임이 나타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INCOGNITO는 오는 30일부터 서울 KT 연구개발센터에서 ‘INCOGNITO 2013 HACKING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INCOGNITO는 2012년 신규 결성된 전국 대학교 정보보안동아리 연합으로 고려대학교(KUICS), 서울여자대학교(SWING), 성균관대학교(HIT), 세종대학교(SSG), 숙명여자대학교(SISS), 연세대학교(Kroot), 인하대학교(NewHeart), 포항공과대학교(PLUS), 한국과학기술원(GoN), 한양대학교(ICEWALL)로 구성됐다. 이들은 컴퓨터 보안기술 동향, 동아리 연구성과 등 정보의 공유를 목적으로 모여 세미나를 진행하며, 연 1회 이상의 정보보호 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아직 신규 연합인 만큼 연합 명의의 큰 성과는 없지만, 각각의 동아리가 한국인터네진흥원 동아리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어 지원을 받고 있으며, 각종 해킹대회에 입상하고 다양한 정보보호 컨퍼런스를 직접 개최하는 우수한 동아리들이 연합하여 활동하는 만큼 더욱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30일에 △디버거 구현에 사용되는 Ptrace의 기본 사용법과 응용 △망분리 파헤치기 △DEFCON 21 CTF 대회 후기발표를 시작으로, 둘째날에는 △더미다 박살내는 분석기 만들기 △Local exploit △QR Code Security △Android Game Hacking △보안산업의 블랙마켓과 러시아 마켓 동향 △Variety of SmartPhone Hacking △ARP Spoofing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마지막날인 9월 1일에는 △How To Unlock The Digital Door Lock △GPS Spoofing △제로데이 찾는 법 △악성코드란 무엇인가? △ARM exploit의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컨퍼런스가 3일에 걸쳐 진행되는 만큼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의 동아리 특색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예상된다. 발표와 함께 △도전!보안골든벨 △경품추첨 △음료무한리필과 같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여 볼거리 외에도 즐길 거리까지 신경 써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는 정보보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행사당일 KT 연구개발센터에서 현장등록하면 된다. 추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inc0gnit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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