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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화진흥원 비전 선포식 개최 2013.09.02

새 비전으로 세계 최고의 ICT정책·기술 전문기관 제시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장광수, 이하 NIA)은 2일 오전 10시 서울 무교동 NIA 대강당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며 세계가 인정하는 ICT 정책개발 및 기술지원 기관으로의 도약을 결의했다.

     


NIA는 지난 26년 동안 국가 정보화 중추기관으로서 우리나라를 명실상부한 ICT강국으로 만드는데 기여해왔다. 최근에는 새정부 국정운영 방향에 맞추어 ICT기반의 정부 3.0추진을 통한 창조경제 실현을 선도하고 있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 장광수 원장은 ‘세계 최고의 ICT정책·기술 전문기관’을 새 비전으로, 그리고 ‘정보화로 창조경제·국민행복 실현’을 기관의 새 미션으로는 선언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새로운 비전과 미션은 국가정보화 전문기관으로 그동안 축적해온 경험과 전문지식, 그리고 통념을 깨는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ICT기반의 창조사회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세계가 인정하는 ICT 정책·기술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이날 비전선포식에서는 △ICT기반의 창조사회 선도 △개방과 공유의 정부3.0구현 △정보화로 안전과 사회통합 실현 △글로벌 협력 및 진출 강화 △창조경영 모델 ‘NIA Way 1S-2P-3C’ 정착 등 5대 전략목표도 함께 제시했다.


아울러, NIA 새 경영모델로 제시된 ‘NIA Way 1S-2P-3C’는 모든 임직원들이 공유하고 실천해야 하는 6가지 핵심 가치로 구성되는데, 고객관계(1S)에서는 고객감동(Surprise), 일하는 방식(2P)에서는 열정(Passion)과 성과(Performance), 그리고 조직문화(3C)에서는 협업(Collaboration), 청렴(Cleanness), 창의성(Creativity)을 제시했다.


한편, NIA 장광수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미션과 비전 재정립을 통해 임직원의 구심점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진할 것을 주문”하면서, 특히 “고객이 없는 기관은 존재할 수 없으므로 최고의 ICT 정책 및 기술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을 넘어 감동까지 제공”하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국가정보화 정책기능 중심의 조직개편과 쌍방향 소통인사를 단행하고 신비전 달성을 위한 실행계획으로 ‘디지털 창조경제 실현 선도를 위한 NIA 3.0’을 수립해 이행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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