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워콤 스팸메일 증가로 일반인 불만 폭주 | 2005.10.06 |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업체인 파워콤의 스펨메일이 가뜩이나 바쁜 직장인들에게 상당한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 엑스피드(Xspeed)’ 브랜드로 초고속인터넷 소매업에 뛰어든 파워콤은 무작위 광고 메일을 발송하면서 소비자들에게 많은 원성을 받고 있어 광고의 역효과까지 걱정해야할 실정이다. 하나로텔레콤이 지난달 개설한 ‘불공정 신고센터’에 현재까지 접수된 파워콤 관련 불공정 영업행위는 총 77건. 이중 79%정도가 파워콘 스팸메일과 관련된 신고다. 광고의 내용도 교묘해지고 소비자를 현혹하는 문구들로 가득해 클릭한 후 황당한 경험을 한 유저들도 많다고 한다. 파워콤의 스펨메일이 급증한 이유는 신규 영업망이 폭증하면서 영업을 위한 일환으로 메일을 선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파워콤 본사는 하부 대리점에서 하는 일이라며 책임을 2, 3차 대리점으로 전가시키고 있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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