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 전면시행 코앞! KB국민은행 ‘잰걸음’ | 2013.09.05 | ||
KB국민은행, 6일부터 ARS인증 실시...고객 대상으로 대대적 홍보
[보안뉴스 권 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피싱, 파밍 등 전자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된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가 오는 26일부터 전면 시행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각 은행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는데, 그 가운데서도 KB국민은행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 재밌는 문구 및 만화와 함께 26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전자금융사기 예방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있는 KB국민은행 [출처 :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단, OTP 이용고객, 해외 IP로 접속한 한국국적의 해외거주자로 출국조회 시스템을 통해 출국사실이 확인된 고객, 그리고 해외 IP를 통해 인터넷뱅킹에 접속한 외국국적 고객은 제외된다. 또한, 오는 26일부터는 공인인증서 발급 및 300만원 이상 이체 고객은 추가 본인확인 후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가 전면 시행된다.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는 보이스피싱, 피싱사이트 등을 통해 사용자 정보를 불법 획득한 후 사용자 명의의 공인인증서를 재발급 받아 사용자 예금을 인출해가는 전자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본인확인 절차를 강화하는 서비스다. 이에 따라 오는 26일 이후부터 KB국민은행을 비롯한 각 은행 고객들은 지정된 PC나 스마트폰에서만 인터넷 및 모바일 뱅킹이 가능하며, 인터넷 뱅킹 이용시 은행에 등록된 사용자 전화, SMS 등 2채널 인증 서비스를 통해 본인여부를 추가로 확인하게 된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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