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5가 주상복합건물 화재, 수백명 대피 | 2006.09.01 |
종로5가 20층짜리 주상복합건물에서 오늘 오전 11시20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 경찰차 20여대와 소방관280여명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불이 소강상태로 접에 들면서 진화작업을 거의 마친상태이다. 그러나 불이 스티로폼에 옮겨 붙으면서 연기가발생해 주민과 공사를 하던 인부 수백명이 대피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또 이 건물에는 400여명이 내부 마감공사를 진행하고 있었으며 대부분 불이나자마자 대피했고 미처 대피하지 못한 나머지 인부들은 건물옥상에서 헬기로 안전하게 구조 됐다. 현재까지 알려진 인명피해는 5명으로 연기에 질식해 인근 서울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며 불이 내부 마감재에 옮겨 붙으면서 화재가 커진 것으로 보여 진다고 전했다.
[엄종복 기자(a@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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