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10네트웍스, 통합 ADC 솔루션으로 한국 시장 공략 | 2013.09.09 |
강화된 보안·가상화 기능, 통신사에 차별화된 IPv6 마이그레이션 제공 [보안뉴스 김태형] A10 네트웍스 코리아(이하 A10, 대표 이현주, www.a10networks.com/kr)은 9일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새로운 변화를 맞고 있는 A10의 신제품 및 영업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리첸 회장은 “A10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테크놀로지 기업으로 내년에 상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1,500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고 일본에서는 최고의 ADC 벤더로 2~3년 사이 4.5%에서 34%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IPv6 마이그레이션 기술 수요가 점차 확대되면서 국내 통신사업자는 물론, 대기업 및 공공, 대학, 금융 시장에서도 IPv6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는 ADC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A10의 시장 기회를 최대한 살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그는 “A10은 현재 미국에서도 매 쿼터별 100%의 성장률을 보이면서 시애틀에서 ADC 최고의 벤더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기술 기반 ADC 신제품 ‘썬더’를 출시하고 DNS·웹방화벽, DDoS 방어 등의 시큐리티에 포커스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A10은 지금까지 LG유플러스, SKT, KT는 물론 컴캐스트(Comcast), T-모바일, NTT 도코모, 허치슨 등, 글로벌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구축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IPv6 마이그레이션을 더욱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10은 빠르게 증가하는 IPv6 마이그레이션 수요를 바탕으로 2012년 한 해 동안 전세계 시장에서 30% 이상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으며, 특히 일본에서는 전체 ADC 시장의 5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면서 확고한 1위의 자리를 굳히기도 했다. 리 첸 회장은 “최근 출시한 차세대 ADC 제품 ‘썬더’ 시리즈는 A10의 기업시장 공략에 한층 힘을 더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썬더 시리즈는 단순한 ADC나 서버 로드 밸런싱 솔루션이 아니라 ‘통합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게이트웨이’로, 한 대의 장비에서 애플리케이션 전송, 강력한 보안, 클라우드 서비스, IPv4 보존을 위한 캐리어급 NAT, IPv6 마이그레이션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DDoS, DNS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SSL 인터셉트 등의 보안 기능을 1RU의 작은 장비에서 지원하므로, 가격과 성능에 민감한 기업과 공공시장에서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A10은 강력한 ‘No 라이선싱’ 방식의 가격 정책이 기업과 공공시장에서 크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o 라이선싱 정책은 고객이 기본 장비만 구입하면 사용자 수나 사용 기능에 따른 추가 과금 없이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초기 구축비는 물론 유지비용을 대폭 낮출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향후 새로운 기능에 대한 수요가 있을 때 비용부담 없이 유연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는 것. 리 첸 회장은 “A10 솔루션은 미국 무선 통신 사업자 4개 사 중 3개 사에서 선택할 만큼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을 갖추고 있어 까다로운 한국 고객의 입맛에 가장 맞는 솔루션”이라며 “ADC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일본 시장의 성공 신화를 한국에서 재연하도록 영업과 기술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A10은 엔터프라이즈와 SMB 전용 썬더 시리즈를 국내 시장에 출시하고 기업 고객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공공 시장에서는 이미 조달등록을 마친 ‘AX1000-11’를 중심으로 영업활동을 집중하는 한편, 추가 제품 등록도 계획하고 있다. 경쟁 제품에 대한 윈백(Win back) 프로그램 가동, 리셀러 확충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이에 대해 A10 이현주 지사장은 “IPv6로의 이행은 A10이 한국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좋은 기회다”라며 “2014년까지는 국내 ADC 시장 점유율 3위, IPv6 마이그레이션 관련 사업에서는 1위를 유지하기 위해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 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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