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프넷, 소프트웨어 난독화 자동화 실현 | 2013.09.10 |
SW 라이센싱 관리 솔루션인 ‘센티넬 LDK’에 AppOnChip 기능 강화
[보안뉴스 정규문] 정보 보안 및 소프트웨어 라이센싱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인 세이프넷코리아(지사장 황동순, www.safenet-inc.co.kr)가 소프트웨어 라이센싱 관리 플랫폼인 센티넬 LDK 이용 소프트웨어 개발사 및 개인 개발자를 위해 AppOnChip 기능을 발표했다. 이 기능은 센티널 LDK에 포함되는 파일 랩핑(Wrapping) 솔루션인 센티널 엔빌롭(Sentinel Envelope)의 개선된 기능으로 소개되었다. 참고로 파일 랩핑이란 실행 파일을 보호 계층으로 감싸주는 것을 뜻하는데, 이렇게 보호된 파일은 소프트웨어 보호 키락이 있어야만 실행이 된다. 즉, 하드웨어 키 없이는 소프트웨어를 쓸 수 없도록 하여 크래커가 정품 소프트웨어를 불법 복제하더라도 이를 실행하지 못하게 원천 차단하는 것이다. 센티널 엔빌롭이 제공하는 강력한 파일 암호화, 코드 난독화, 코드 디버깅 방지 기능에 간편한 구현이란 이점까지 더해준다. 하드웨어 키와 이 키 상에서 실행되는 코드를 자동으로 연결해주기 때문에 상용 소프트웨어를 불법 복제하려는 시도를 보다 간단히 막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다.
센티널 엔빌롭의 다른 기능과 마찬가지로 AppOnChip은 세이프넷의 제품 디자인 원칙인 ‘소스 코드 수정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따른다. 실제로 소프트웨어 개발사나 개인 개발자가 만든 상용 소프트웨어의 모든 기능들에 대해 코드 블록 차원에서 AppOnChip의 기능이 자동으로 연계된다. 따라서 소스 코드를 일일이 수정하지 않아도 코드 블록을 암호화 또는 난독화를 통해 보호할 수 있고, 하드웨어 키 상에서만 해당 코드 블록이 로드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AppOnChip을 통해 소프트웨어 보호를 수행했을 때 얻을 수 있는 효과 △강력한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사는 손쉬운 툴 환경을 통해 간단하게 특정 코드 블록을 선택해 암호화, 난독화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보호 조치가 된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 키 없이는 실행이 불가능하다.
소프트웨어 수익 창출 비즈니스 부문의 CTO인 마이클 준케(Michael Zunke)는 “대다수 소프트웨어 개발사들이 상용 소프트웨어 개발 시 AppOnChip이 제공하는 수준의 파일 암호화, 코드 난독화 구현을 꺼려 한다”라며 “이는 일일이 코드를 고쳐가며 수작업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 보니 그 과정이 너무 복잡하고, 어렵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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