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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재래시장, 전기합선 화재...점포17개 불타 2006.09.02

지난 1일 밤, 경기도 성남 한 재래시장에서 불이 나 점포 17개가 불에 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 성남시 성남동 성호시장에 불이 난 것은 어젯밤 10시 반경. 불은 점포 17개를 태워 경찰 추산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분만에 소방대원에 의해 전화됐다. 경찰은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어제 오후 6시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할인매장에서 2시간 동안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승강기가 멈춰 섰다.


이 사고로 쇼핑을 나온 시민 10여 명이 승강기 안에 갇혀있다 10분 만에 구조되는 등 시민 수백 명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은 백화점 에어컨에 전기를 공급하는 변압기 불량으로 정전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어젯밤 10시 반쯤 충남 당진군 신평면 맷돌포 앞 바다에서 술을 마시고 수영을 하던 34살 박모 씨와 40살 황모 씨가 조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이들은 맷돌포로 회사 야유회를 왔다가 술을 마신 뒤 수영을 하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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