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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아이에스이커머스에 ‘IBM 스털링 OMS’ 공급계약 체결 2013.09.11

주문 통합 관리 솔루션 통해 국내외 다양한 채널의 재고 가시성 확보


[보안뉴스 정규문] 한국IBM(대표 셜리 위-추이, www.ibm.com/kr)은 해외 유명 패션상품을 수입 대행하는 ‘위즈위드’로 유명한 아이에스이커머스(이하 ISEC/ 대표 김응수, www.isecommerce. co.kr)와 국내 기업 최초로 통합 주문 관리 솔루션 ‘IBM 스털링 OM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IBM 스털링 OMS(Sterling Order Management Solution)는 멀티/옴니 채널 기반의 고도화된 통합 주문 관리 솔루션으로써 오더 통합 및 재고의 유기적 연결을 통해 철저한 고객 중심의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ISEC는 혁신적인 스마터 커머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목적으로 작년 IBM의 이커머스 플랫폼 구축에 이어 두 번째로 IBM을 선정했다. 한국IBM은 스털링社 인수 이후 OMS 부문 국내 첫 계약체결에 성공했다.


ISEC는 위즈위드, 지니킴 등 패션을 비롯해 코스메틱 및 라이프&컬처 관련 상품을 유통하는 이커머스(e-Commerce) 비즈니스 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해외 유명 패션 상품을 수입 대행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인 글로벌 리딩 온라인 패션 브랜드이다.


김응수 ISEC 대표이사는 “이번 IBM 스털링 OMS의 도입으로 다양한 국가의 브랜드를 다루는 ISEC의 사업특성에 맞춘 최적화된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다양한 채널 및 브랜드 관리와 함께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와 만족도 향상을 꾀할 수 있어 매출은 물론 비즈니스 확대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ISEC는 수 많은 국가간의 상품 소싱 및 판매를 통한 사업확장을 위해 복잡해진 유통 채널을 고려한 효율적인 주문 처리 및 재고 운영의 통합 관리가 절실했다. 특히, 반품이나 회수 물류에 대한 글로벌 차원의 일관된 대응과 멀티/옴니 채널을 고려한 재고 가시성 확보도 필요했다.


이번 IBM 스털링 OMS 도입을 통해 정확한 재고 정보를 기반으로 다양한 주문에 대한 통합 관리 및 조율이 가능해졌으며, 복잡한 공급망에 대해서도 ‘지능형 소싱’ 기능을 통해 사업을 최적화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상품에 대한 재고 정보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됨으로써 판매를 증진시킬 수 있는 재고 가시성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주문 라인별로 발생하는 조달(Fulfillment) 처리 및 전 세계 주문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해 즉각 대응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자동화된 통합 주문 물류 프로세스 향상을 통해 글로벌 모든 채널의 적정 재고 유지 및 분배가 가능해져 재고 비용 절감 효과를 통한 매출 증진을 기대할 수 있다. 패션의류로 유명한 호주의 데이빗존스(David Jones)백화점의 경우 옴니채널 플랫폼을 통해 고객 쇼핑 경험을 증진시키고 연평균 대비 200% 판매 성장을 기록했다. 미국 유명 의류 패션업체인 애버크롬비 앤 피치사 역시 4개의 주요 브랜드를 전세계 44개 사이트에 런칭하면서 연간 4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또한, ISEC의 고객들은 개개인의 다양한 구매 조건에 맞는 주문을 손쉽게 할 수 있으며, 온라인뿐 아니라 모바일, 소셜 등 다양한 멀티/옴니 채널에서 일괄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각 고객별 다양한 구매 요건과 주문 현황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적기 배송도 빠르게 받을 수 있다. 특히, 주문 부분 취소, 반품이나 교환에 있어서도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빠른 시간에 처리가 가능해 고객들은 구매 전과 구매, 구매 후의 모든 단계에 있어 만족도를 최대로 높일 수 있게 된다.


한국IBM 인더스트리 솔루션 사업부 이재원 사업부장은 “ISEC가 옴니채널 구축을 통해 고객 중심의 전 프로세스를 통합함으로써 대고객 서비스의 혁신적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할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리테일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성공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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