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화진흥원, ‘장노년층 SNS 리더’ 양성 | 2013.09.13 |
고령층 등 정보소외계층 대상 SNS교육 전담강사로 활동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장광수)은 정보활용 능력이 우수한 장노년층을 SNS 강사로 양성하는 ‘장노년층 SNS 강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13일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촌청사에서 개최했다.
일반 국민 대비 장노년층의 모바일 정보화 수준은 22.2%에 불과하고 SNS 이용률은 60대 이상(3.6%), 20~30대(71.7%)로 격차 심각(2012년도 정보격차지수 및 실태조사, 한국정보화진흥원)하다.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한국정보화진흥원 주관으로 지난 8월 26일(월)부터 매주 3회, 총 9일 동안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대한노인회, 대한은퇴자협회, 공무원연금공단, 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 등으로부터 선발된 24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했다. 강사양성 교육은 SNS에 대한 이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트위터와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주요 SNS 이용법, 효과적인 강의기법 등에 관해 실습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장노년층 SNS 전담강사로 위촉된 수료생들은 앞으로 장노년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SNS 교육을 담당하게 되며, 금년에는 전담강사가 소속된 단체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이 실시된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앞으로 장노년층의 모바일 정보격차 및 SNS에 기반한 사회참여 격차를 해소하고 세대간 갈등을 완화하기 위해 교육과 인식개선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