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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해킹·보안 컨퍼런스 ‘POC 2013’, 오는 11월에 개최 2013.09.17

 ‘POC 국내 보안발전을 위한 컨퍼런스로 자리매김


[보안뉴스 김지언] 국제 해킹·보안 컨퍼런스 ‘POC 2013’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교육문화회관(The-K 서울호텔)에서 개최된다.


POC(Power Of Community)는 2006년부터 해커들과 보안전문가들이 운영하고 있는 국제 해킹·보안 컨퍼런스로 올해 8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다양한 강연 외에도 많은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서 발표될 강연주제로는 전자파를 이용한 센서 해킹(KAIST 김용대 교수) 영상감시시스템 해킹(Andrei Costin) ARM 디바이스 역공학 기법(Jonas Zaddach) △Windows 시스템의 잠재적 취약점 분석(Marion Marschalek & Moti Joseph) △각국의 블랙마켓에서 정보 교환과 불법제품 및 서비스 거래(Maxim Goncharov) △Windows 7과 8의 보안기능 우회 신기술(MJ0011) △공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Windows 커널에 존재하는 취약점 공격 기술(Nikita Tarakanov) △자동으로 웹 어플리케이션의 취약점을 생성하는 방법(Sergey Gordeychik) 안드로이드 악성 애플리케이션 탐지 신기술(Xu Hao & pLL) 등 총 9가지이다.


컨퍼런스와 함께 진행되는 ‘POC2013 트레이닝 코스’는 국내 해커들과 보안 인력들에게 해킹 및 보안 기술을 전파하기 위해 △Anti-anti Digital Forensics △Writing Toolkits for Finding 0-day Flaws with Pintool △Web Brower Hacking △RFID Hacking △Windows Kernel Vulnerability Exploit Dvelopment라는 주제로 유료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이벤트 홀에서 개인 또는 단체가 준비한 여러 행사에 참가할 수 있는데 특히  ‘Choo Choo Pwn’의 경우, 러시아 해커들이 한국을 직접 찾아와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SCADA 시스템의 취약점을 공격하는 대회로,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하는 SCADA 시스템을 해킹해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의 세부 프로그램과 사전등록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powerofcommunity.net/kr/index.html)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이메일(pocadm@gmail.com)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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