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포럼, 압축 암호화 기술 특허 등록 | 2013.09.24 |
저장되는 데이터 크기 감소로 저장 용량 증대 문제 해결 [보안뉴스 김태형] 정보보안 전문기업 소프트포럼(대표이사 이경봉, www.softforum.com)은 자사의 데이터베이스(DB) 보안 솔루션 ‘제큐어DB(XecureDB)’에 적용되는 압축 암호화 기술 특허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소프트포럼이 획득한 ‘데이터 크기 조정 장치 및 방법’에 관한 특허는 암호화 시 저장되는 데이터 크기를 감소시켜 암호화 성능을 높이고 제한된 저장공간에서도 암호화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기존 DB암호화 기술의 경우 데이터를 암호화할 때 원본 데이터보다 결과 값이 커지므로 스키마(schema) 변경이 반드시 필요했고 이로 인해 사용상의 불편함이 있었으며 일부 스키마 변경이 불가능한 시스템에서는 암호화 자체를 사용할 수 없었다. 소프트포럼의 ‘데이터 크기 조정 장치 및 방법’ 기술을 이용하면 DB 스키마를 변경하지 않아도 될 뿐만 아니라 원본 데이터보다 작은 사이즈의 결과값을 얻을 수 있다. 이에 따라 DB의 저장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스키마를 변경할 수 없는 시스템에서도 데이터 암호화가 가능하므로 DB암호화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다. 이 기술은 현재 소프트포럼의 DB암호화 제품인 XecureDB에 적용되고 있으며, XecureDB 제품의 경쟁력으로 꼽히고 있다. 홍승창 소프트포럼 최고기술경영자(CTO)는 “DB암호화 시장에서 데이터 크기 조정 장치 및 방법 기술을 통합 압축 암호화는 가장 필수적이고 핵심적인 기술이다. 일반 암호화 방법과 비교 시 약 20% 이상의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라고 설명했다. 소프트포럼은 이번 특허 획득으로 출원과 등록을 포함해 총 40건(등록36, 출원4)의 특허를 보유하게 되었다. 이 중 DB암호화 관련 특허는 총 5건으로 4건이 올해 등록되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특허를 출원하며 기술 우위를 지켜나갈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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