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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텔-루슨트, SK텔레콤 IP 모바일 백홀망 구축 2013.09.24

LTE-A 서비스 지원에 중점 둔 SK텔레콤의 IP모바일 백홀망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 알카텔-루슨트(대표이사 사장 유지일, www.alcatel-lucent.com)는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의 LTE-A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한 IP 모바일 백홀망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의 IP 모바일 백홀망을 위해 알카텔-루슨트는 대용량 서비스 라우터 7750SR와 함께 5620 SAM(Service Aware Manager), 5650 CPAM(Control Plane Assurance Manager) 등의 IP 전문 망 관리 소프트웨어를 10월부터 공급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지난 6월 세계 최초로 LTE-A 서비스를 상용화하고 7월에는 전국 84개시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다. LTE-A는 최대 속도 150Mbps의 초고속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는 LTE의 2배, 3G 네트워크의 10배 속도이며 LTE-A 사용자는 800MB의 동영상을 43초만에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알카텔-루슨트의 IP/MPLS 모바일 백홀 솔루션은 확장성 높은 all-IP망을 제공해 SK텔레콤의 LTE-A, LTE, 와이브로, 와이파이 등 무선 데이터 트래픽 전송은 물론, 모바일 IP-TV 서비스 ‘Btv 모바일’ 품질 향상, 그리고 신규 서비스 창출을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을 가능하게 한다.

한국 알카텔-루슨트 유지일 사장은 “최근 본사가 3개년 사업 계획 ‘쉬프트 플랜(Shift Plan)’을 발표하면서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강조한 IP 분야에서 거둔 중요한 성과다. 그간의 국내 통신사업자 IP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테라급 대용량 ‘코어 라우터’까지 확대 공급할 수 있도록 주력할 것”이라며 “아울러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NFV(네트워크 기능 가상화), SDN(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등, IP 솔루션 관련 분야에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카텔-루슨트의 대용량 서비스 라우터 7750SR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등 국내 주요 통신사업자는 물론, AT&T, 버라이즌, BT, NTT 도코모 등, 전 세계 500여 통신사업자에 30만대 이상 공급되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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