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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반기 이동전화 악성SW 45만여종 달해 2013.09.24

하루 평균 2,500여종 악성S/W 증가...감염자 수 연 4억8천만명


[보안뉴스 온기홍=중국 베이징] 중국 유명 온라인 보안솔루션회사 치후360이 최근 발표한 ‘2013년 상반기 중국 이동전화기 보안 상황 보고’에 따르면, 치후360 산하 360인터넷보안센터가 상반기 중 탐지한 이동전화기 트로이목마와 악성S/W 및 악성 광고삽입S/W(이하 악성S/W) 는 45만1,298종이었다.


    


지난 상반기 중 하루 평균 새로 늘어난 악성S/W는 2,500개 가량이었다. 감염 피해자 수는 연인원 4억8,000만 명을 넘어 지난해 전체 감염자 수에 가까웠다.


스마트폰 OS별 감염 상황을 보면, 상반기 동안 안드로이드(Android)와 심비안(Symbian) OS에서 발견된 이동전화기 트로이목마와 악성S/W는 총 23만5,696종을 기록해, 2012년 전체 수량을 넘어섰다. 감염 피해자수는 연인원 5,135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규모를 크게 웃돌았다.


   


이 가운데 안드로이드 OS의 새 악성 프로그램은 대폭 증가하면서 전체 새 악성S/W의 97%를 차지했다. 상반기 이동전화기를 겨냥한 보안위협이 안드로이드 OS에 집중된 셈이다. 지난 3월 한달 동안에만 안드로이드 OS를 겨냥한 악성 프로그램이 6만9,470종 늘었다. 안드로이드 OS에서 악성 S/W 감염 피해자 수는 상반기 중 연인원 4,696만4,518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올 상반기 동안 심비안 OS에서 새로 늘어난 악성S/W는 7,047종으로 지속적으로 줄면서 지난해 전체 증가 수량의 13%에 그쳤다. 상반기 심비안 OS에서 감염 피해자 수는 연인원 438만5,552명으로 하락세를 띠었다.


    


또한 360인터넷보안센터가 상반기 탐지한 새 악성 광고삽입 S/W는 21만5,602종이었다. 감염 피해자 수는 연인원 4억2,906만9,563명에 달했다. 이 중 지난 6월 한 달 동안 탐지된 새 악성 광고삽입S/W는 6만2,399종이었고, 연인원 8,900만여 명이 감염 피해를 입었다.

[중국 베이징 / 온기홍 특파원(onkihong@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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