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화진흥원, 멕시코 연구기관과 표준프레임워크센터 개설 협력 | 2013.09.25 |
멕시코 전자정부 개발자 대상 표준프레임워크 교육, 증서 수여 [보안뉴스 김태형] 국내 전자정부 사실상 개발기반으로 자리잡은 표준프레임워크가 중남미 멕시코의 정보화 사업에 적용·확산해 가기 위한 현지 거점이 마련된다.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장광수)은 25일 멕시코시티에서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확산을 위해 멕시코 국립공학연구원 선도연구센터(IPN CINVESTAV, 원장 레네 아소모사)와 MOU를 체결했다. 멕시코측에서 마르코 메라스 실장, 마리아노 감보아 센터장, 야노 로페스 전자정부 개발총괄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과 함께 멕시코 SW개발자 대상으로 4일 과정 교육을 실시하고 완수 대상자에게 이수 증서를 수여한다. 멕시코 국립공학연구원 선도연구센터는 1961년 대통령령으로 설립된 과학·ICT 고등연구기관으로 전국 7개 부설센터를 갖고 있으며 전자정부 구축, IT 서비스 개발과제, 클라우드 컴퓨팅 및 데이터센터 운영 등 멕시코 공공정보화 추진 기관이다. 멕시코측은 올해 초부터 멕시코 정보화 사업에 적용·확산하기 위해 공개SW기반의 표준프레임워크에 대한 관심 가져왔으며, 멕시코 공공행정부, 멕시코시티 등 공공기관에서 표준프레임워크에 관심이 높아 연구소 내에 자체적으로 ‘표준프레임워크센터’를 개설·운영하고자 전문기관의 기술지원 및 전수를 지속 요청해왔다. 금년 1월부터 멕시코CINVESTAV 총괄본부장 일행이 표준프레임워크센터를 방문, 협력 논의하고 5월에 연구원의 SW개발책임자가 한국을 재차 방문하여 전문교육을 받았다. 향후 양 기관은 멕시코의 전자정부 분야별 서비스 구축시 표준프레임워크 적용과 표준프레임워크의 표준화 및 호환성 확보, 표준프레임워크 현지 교육·훈련 및 멕시코 표준프레임워크 오픈커뮤니티 활성화에 공동 협력하게 된다. 정보화진흥원 권영일 단장은 “금번 멕시코와의 협력은 표준프레임워크를 해외로 단순히 확산하는 것을 넘어 우리의 전자정부 기반 SW의 현지화와 우리 기업 진출의 발판이 마련되는 것이며, 향후 중남미 전자정부 개발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현지 개발자 교육 및 커뮤니티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개 SW 기반인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는 이미 많은 개도국에서 관심이 높아 불가리아 소피아 대학 학사관리시스템 구축사업, 몽골 국가제도완비사업, 에콰도르 전자통관사업 등 해외 7개국의 11개 정보화 사업에 도입되었으며, 베트남 다낭시 등 현지 국가의 SW 개발자 대상 표준프레임워크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등 해외로 확산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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