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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베이스, 고객 위한 제품 및 서비스 전략 발표 2013.09.25

하이브리드 DBMS ‘ALTIBASE HDB V6 R2’ 공개


[보안뉴스 김태형] DBMS 전문 기업 알티베이스(대표 김영철, www.altibase.com)가 2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ALTIBASE BREAKTHROUGH 2013’을 개최하고 고객을 위한 제품 및 서비스전략 등을 발표했다.


지난해 다수의 채널 확보와 해외지사의 설립 등, 글로벌 SW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알티베이스는 오늘 행사를 통해 협력사 및 관계자들에게 Hybrid DBMS의 최신버전인 ‘ALTIBASE HDB V6 R2’ 공개 및 ‘알티베이스의 제품 전략·ALTIBASE CARES’와 최신 IT 트렌드를 소개했다.


특히 Hybrid DBMS의 최신버전인 ‘ALTIBASE HDB V6 R2’는 그동안 Mission Critical(미션 크리티컬)한 시장인 OLTP(Online Transaction Processing)영역에서 활동했던 알티베이스가 OLAP(On-line Analytical Processing)영역을 겨냥한 제품으로 10여 년 동안 쌓아온 자체 엔진 개발 기술력을 통해 고객들이 외산 제품을 대체하여 선택할 수 있게 개발한 제품이다.


김영철 알티베이스 대표는 “ALTIBASE HDB V6 R2는 ADO.NET 등의 제품인터페이스 개선과 DW시장을 위한 분석함수 등의 SQL기능 강화, 암호정책 기능 등 보안 관련 기능 추가 그리고 Active-Standby 방식의 DR(Disaster Recovery)기능 등의 가용성 개선을 통해 전반적인 기능성의 강화를 실현했다”면서 “데이터베이스 압축기법 개발 등으로 성능을 개선하는 등의 전반적인 구조개선으로 제품의 내부 효율성을 개선시켜 성능이 대폭 향상되었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고가용성의 Active/Active 클러스터 기능 강화를 비롯해 초대용량 데이터의 신속한 처리가 가능한 Parallel(패러렐)기능 지원, Hadoop Connector(하둡 커넥터)를 통한 하둡의 고성능 통합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OLAP에 특화된 DBMS로 적합한 성능과 품질을 갖추었고, TCO 절감 효과와 빠르고 유연한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알티베이스가 고객들에게 새롭게 선보이는 ‘ALTIBASE CARES’는 알티베이스가 고객들을 위해 새롭게 만든 서비스 전략으로 고객들이 제품선택 시 고려하는 특허문제의 고민해결, 제품도입 시 품질고민을 해결, 제품도입 후 서비스 고민 해결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고객의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먼저 고민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 ‘ALTIBASE CARES’는 서비스 관리 목표와 계획의 진행을 모니터링, 측정 및 검토하여 서비스와 서비스 관리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알티베이스의 제품을 선택하는 고객들에게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알티베이스의 기조연설로 시작한 금번 행사는 인텔코리아, 델코리아, 록앤올, 한국호스트웨이, LG히다찌 등 유수의 업계 관계자 들이 참여하여 발표 및 전시부스도 함께 운영되었고, 미래 기술 전반에 대한 조명과 시장환경을 예측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ALTIBASE BREAKTHROUGH’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알티베이스는 외산과 경쟁하는 국산 DBMS대표 기업으로 혁신과 성장의 이미지 구축, 지속적인 고객을 위한 제품 및 서비스 전략 등을 통해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영철 대표는 “Hybrid DBMS의 최신버전인 ‘ALTIBASE HDB V6 R2’는 대용량과 더불어 성능이 강화 대폭 강화된 제품이다. 최근 국내 대형 종합 식품회사에 공급했으며 이 제품은 인메모리 기반의 데이터 압축 기법을 추가해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알티베이스는 글로벌 시장에서는 제조와 금융분야에 포커스를 두고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일본의 N증권과 유명한 CT·MRI장비에도 사용하고 있어 글로벌하게 진출하고 있다. 국산 DB제품으로 해외에 판매된 제품은 알티베이스가 처음이다.


김 대표는 “이를 기반으로 미국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곧 미국에서도 좋은 성과가 나올 것이다. 특히 인메모리 기반 DB와 관련해서 미국 언론에 기사 노출빈도를 높이고 있다”면서 “알티베이스 해외 매출은 대부분이 일본과 중국이다. 전체 매출의 20%가 해외 매출이 차지하고 있는데 향후 50%까지 끌어올릴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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