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소, 전국 합동단속 실시 | 2006.09.04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6. 9월4일부터 15일까지(10일간) 시도 및 교육청과 합동으로 학교급식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업소 등에 대한 전국 일제 교차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초ㆍ중ㆍ고등학교의 개학으로 학교급식이 일제히 시작됨에 따라 안전한 급식 및 집단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전국 학교급식소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업소중 지난 7월 식중독사고 이후 이미 특별점검을 받은 대형급식업체의 식재료공급업소를 제외한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참여기관 및 인원은 식약청과 시ㆍ군ㆍ구 및 교육청 등 248명이며 대상업소는 학교급식업소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업소 등 약 2,000개소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관리여부 ▲유통기한 경과 식품 및 무허가, 무신고 제품 취급여부 ▲유통 및 보관기준 준수 및 제반 식품위생법 위반여부 등이다. 식약청은 합동단속을 통해 유해식품등의 제조ㆍ유통 방지와 식중독을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고 철저한 지도ㆍ단속을 실시하여 안전한 식품이 학교급식에 사용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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