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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텍 전용우 대표, ‘자랑스런 방산인상’ 수상 2013.09.28

한국방위산업학회, 전용우 대표 기술개발 공로 등 인정하여 수여


[보안뉴스 김경애] 방위산업 발전에 공헌하고, 방산관련 학술 및 기술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의 공로를 표창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눈길을 모았다.


이와 관련 첨단방위산업체 퍼스텍(대표 전용우)은 전용우 대표가 27일 국방회관에서 국방부, 방위사업청, 방산업체, 학계 등 산·학·연·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자랑스런 방산인상’ 중 방산기술상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2회를 맞이하는 ‘자랑스런 방산인상’은 한국방위산업학회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방위산업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거나 방산관련 학술 및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사들의 공로를 표창하는 자리이다.


그 중 방산기술상은 학회회원으로 방산분야 기술발전에 현저한 실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방산기술의 창의성(기술적 기준), 기술결과의 활용도(기술적 기여도, 산업의 적응도)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퍼스텍 전용우 대표는 2002년 부임 후 인도네시아 수출 중인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 의 조정석패널(NVIS Panel), 최초 국산 헬기인 수리온(KUH)의 공기유동시스템(Air Data System/ADS), 엔진추력조절장치(Throttle Quadrant System/ TQS) 등을 개발 공급하는 등 핵심부품 국산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회사관계자는 설명했다.


퍼스텍 전용우 대표는 국방부 조병창을 시작으로 삼성테크윈(구 삼성항공산업)과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영업, 생산, 경영 등 39년 동안 방위산업에 종사하며 국내 방산기술 수준을 보다 높이는데 일조한 엔지니어출신 전문경영인이다.


퍼스텍 전용우 대표는 “방산기술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이 융합된 제품들을 개발함으로써 국내 방산산업을 해외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별공로상은 정래혁 前 국방부 장관이, 공동 방산기술상에 김영수 현대로템 중기사업본부장이 수상하게 된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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