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데이타, ‘테라데이타 데이터베이스 14.10’ 공식 발표 | 2013.09.30 |
인-메모리 프로세싱 활용, 하둡에 대한 원활한 액세스 제공
[보안뉴스 정규문] 통합 데이터 웨어하우징, 빅데이터 분석 및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 분야의 세계적인 데이터 분석 솔루션 기업인 한국 테라데이타(대표, 박진수, www.teradata.kr)는 테라데이타 데이터베이스 14.10(Teradata® Database 14.10)을 전세계적으로 공식 발표했다. 데이터베이스 14.10(Teradata® Database 14.10)은 인-메모리 프로세싱 활용, 인-데이터베이스 분석 주도, 아파치 하둡에 대한 원활한 액세스 제공, 성능 강화 등 획기적으로 향상된 장점을 포함하고 있다. 테라데이타의 혁신적이고 유연한 분석 에코시스템을 통해 조직들은 가장 요구사항이 많고 복잡한 전략적 비즈니스 질문 및 실시간 질문에 대해 동시에 응답할 수 있으며, 이러한 기능들은 다양한 파트너사의 지원을 받는다. 테라데이타 데이터베이스 14.10은 테라데이타 데이터베이스의 강점과 베스트-오브-브리드 파트너사들의 지원이 결합됨으로써 조직이 경쟁에서 앞서갈 수 있는 탁월한 역량을 제공한다. 테라데이타가 인정 받아온 혁신의 정신이 테라데이타 데이터베이스 14.10에도 담겨 있다. 테라데이타는 포브스의 최고 혁신 기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전체 기술 기업 중 4위를 차지한 바 있다. 네트워크월드는 테라데이타를 강력한 빅데이터 기업 3위로 선정했으며, 포브스는 테라데이타 소속 타소 알귀로스(Tasso Argyros)와 마양크 바와(Mayank Bawa)를 급부상한 빅데이터 부문 최고의 젊은 혁신가로 선정한 바 있다. 연구소의 제프 카터(Jeff Carter) 부사장은 “엄청난 혁신과 110개의 새로운 기능을 개발한 테라데이타 연구소의 사이언티스트, 개발자, 엔지니어로 구성된 업계 최고의 팀을 신뢰하며, 우리의 잠재고객들과 현 고객들은 이 제품을 도입해 치열한 경쟁에서 앞설 수 있다”라고 말했다. 연구소의 스콧 나우(Scott Gnau) 대표는 “우리는 테라데이타 데이터베이스 14.10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 제품은 데이터베이스 엔진에 업계 최초의 여러 향상된 기능을 담은 가장 획기적인 분석 엔진이다”라고 말했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