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소방안전본부, 주택화재 감지기 보급 | 2006.09.04 |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단독주택 화재로 인한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보형 감지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단독주택화재 경보형 감지기는 주방, 보일러실 등 화기 취급장소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화재발생시 자동으로 경보함으로써 화재 초기 대응이 어려운 단독주택에서 인명피해를 방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광주시소방안전본부는 (합)한국소방설비공사와 공동으로 이사업을 추진키로 양해각서를 체결(9.1)하고 우선 200세대를 대상으로 단독경보형 감기지를 무상으로 설치키로 했다. 市소방안전본부는 (합)한국소방설비공사의 협찬을 받아 올해 장애우·독거노인 및 비인가복지시설 등 화재취약 불우계층 200세대를 우선 사업대상자로 선정, 경보형 감지기를 무상 보급할 계획이다. 무상설치 대상 세대의 선정, 설치 및 사후관리는 5개 소방서에서 담당할 계획이다. 市소방안전본부 관계관은 “화재중 주택·아파트 화재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특히, 화재취약 불우계층에 대한 기초소방시설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안전하게 함께사는 사회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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