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P 신규 보안제품, 공격자 교란·위험관리 기능 확장 | 2013.10.01 |
티핑포인트 방화벽·아크사이트 통합보안관제시스템 새버전 등 출시
[보안뉴스 김경애] 한국HP(대표 함기호, www.hp.co.kr)는 사이버 범죄 활동 영역을 교란하고 위험을 관리하며, 커져가는 위협환경에 맞서 보다 강화된 보안업무 역량을 제공하는 신규 보안 제품군과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하는 HP의 새로운 보안 제품군과 서비스의 활용을 통해 기업들은 정보 보안에 대한 일관된 기준으로 보안 문제에 접근할 수 있으며 정보보호 법적 요건 및 규제를 더욱 용이하게 준수할 수 있다. 포브스(Forbes)에 따르면 포브스 글로벌2,000개 기업(Forbes Global 2000 companies) 중 92%가 지난 12개월 이내에 데이터 침해 사례를 겪는 등 사이버 범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증가 추세는 공격자들이 각종 정보와 진화된 데이터 탈취 도구를 공유하며 정교한 상호 협력적 활동영역을 구축함으로써 비롯된 것으로, 세계적인 사이버 범죄 암시장의 가치는 연간 1,040억 달러 규모인 것으로 추산된다. 또한 규제 및 법적 요건이 강화됨에 따라 기업들의 보안 관련 부담은 더욱 증가하며 글로벌 조직의 경우 이를 준수하지 못할 시 평균 1,370만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는 것으로 추산된다. 그리고 BYOD(Bring Your Own Device)의 경우 IT가 더 이상 종단점을 제어하지 않는 탓에 공격자들에게 접근 가능한 제어 지점이 더욱 많이 노출되어 상당한 추가 관리 비용이 발생된다. HP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의 엔터프라이즈 시큐리티 프로덕트(ESP) 사업부를 총괄하는 크리스토퍼 풀로스(Christopher Poulos) 부사장은 “오늘날 기업들은 단순히 한 개체의 공격자와 맞서는 것이 아닌, 체계적이고 자금이 풍부한 공격자들의 전반적인 활동 영역에 맞서 싸우고 있다”며, “이들의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서는 공격자를 교란시키기 위한 강화된 위협 인텔리전스와 엔드-투-엔드 보안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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