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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초대용량 새 라우터 ‘시스코 NCS’ 출시 2013.10.02

만물 인터넷 시대, 급증하는 트래픽 대비 확장성·프로그래밍 기능 보장


[보안뉴스 김태형] 시스코 코리아(대표 정경원)가 초대용량의 새 라우터 제품군 ‘시스코 NCS’를 출시했다. 이는 인터넷 접속 트래픽의 급증에 대비해 대용량, 가상화 기능으로 무장한 코어 라우터 제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시스코 NCS는 ‘시스코nPower X1’이라는 통합형 네트워크 프로세서를 탑재, 업계 최상의 확장성과 프로그래밍 기능을 보장해 준다. 실제로 최고 사양의 NCS 6000은 슬롯당 1테라비트급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시스코 NCS는 IP 및 광 네트워크를 통합 지원할 수 있도록 최적화돼 있을 뿐 아니라 최첨단의 가상화 기능도 대거 수용하고 있다.


왕수현 시스코 코리아 상무는 “업계 최초로 단방향 1Tb 전송용량의 코어 라우터 장비로 차세대 네트워크 용량에 대응하면서 이동통신 시장을 겨냥한 가상화 기능을 갖춘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과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에 적합한 코러 라우터 제품이다. 시스코는 이 제품으로 음성, 동영상, TV 등 갈수록 다양해져가는 통신 서비스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스코 NCS는 서비스 사업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네트워크 트래픽 처리는 물론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SDN과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 NFV로의 전환을 도울 전망이다.


이러한 전망 가운데 BSkyB(Sky), KDDI, 텔스트라(Telstra) 등 몇몇 글로벌 서비스 사업자들은 이미 시스코 NCS 출시를 반기며, 시스템 운영 환경을 간소화하는 동시에 미래 변화에 대비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데 시스코 NCS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중이다.

성일용 시스코 코리아 부사장은 “시스코 NCS는 미래의 네트워크 수요에 부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프로그래밍 기능, 인텔리전스 및 확장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며, “NCS는 서비스 사업자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전례없이 흥미로운 새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층 손쉽게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보장해 준다”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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