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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개인정보관리사 CPPG 자격검정시험 시행 2013.10.02

11월 27일까지 원서접수 자격검정시험은 오는 12월 8일 시행


[보안뉴스 김경애] 모든 개인정보처리자에 대하여 원칙적으로 주민등록번호의 처리를 금지하고 개인정보보호와 관련된 법규 위반 시 대표자 또는 개인정보보호책임자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부과하는 등의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CPO포럼(회장 정태명)은 개인정보를 관리할 역량 있는 전문가 양성촉진을 위해 제13회 ‘개인정보관리사(CPPG : Certified Privacy Protection General)’ 자격검정시험을 오는 12월 8일 시행한다고 공고했다.


2009년 12월 1회 시험을 시작한 CPPG 자격시험은 개인정보보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영향평가(PIA)와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수행기관의 심사기준 지정 및 대기업의 관련분야 채용우대 등 자격 취득자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기업 내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뿐만 아니라,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관련 업종 종사자 및 관련 분야에 취업을 원하는 대학생까지 응시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 한국CPO포럼 측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CPPG 자격검정운영관리기관인 한국CPO포럼 정태명 회장은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된 지 2주년을 맞이하였지만,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관련 법·제도의 요구 사항에 대해 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은 여전히 태부족한 실정” 이라며 “CPPG는 자격증의 획득이라는 상징적 수단만이 아닌,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유기적인 관리체계 구축 및 지속적인 개선에 필요한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12월 서울과 대전, 부산에서 시행되는 제13회 개인정보관리사 자격시험은 10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자격시험 홈페이지(www.cpptest.or.kr)를 통해 원서를 접수할 수 있으며, 출제 기준 등 자격시험에 관한 상세한 안내는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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