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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 컨트롤타워 역할 안전책임관(CSO)은? 2013.10.03

안행부, 전국 안전책임관 워크숍 개최...본격적인 업무 스타트! 


[보안뉴스 권 준] 박근혜정부 출범 이후 각 기관의 안전관리를 총괄하기 위해 올해 만들어진 안전책임관(CSO)이 본격적인 임무수행을 시작했다.


안전책임관(CSO)은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시 현장을 총괄적으로 지휘할 수 있는 책임 있는 기관에서 관할 범위내의 재난·안전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도록 지정한 제도다. 


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는 10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모든 중앙·지방·공공기관 안전책임관(CSO) 352명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개최하고 ‘국민안전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라는 안전정책 방향과 기관간 협업을 통한 재난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기관별로 축적된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안전의 확보는 중앙부처의 정책수립은 물론, 현장의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안전책임관이 긴장감을 갖고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요청하면서 “박근혜 정부는 임기내내 국민안전을 최우선 정책과제로 추진할 것”이라며 강력한 정책추진 의지를 밝혔다.


안행부는 안전책임관 제도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앞으로 기관별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정책 수립과 기관간 협력네트워크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는 한편, 각 기관별 안전정책관의 안전관리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기회도 정례화하여 우리나라의 안전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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