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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체계적 관리로 데이터 품질 ‘인증’ 2013.10.04

국가 연구자 정보에 대한 지속적인 품질관리 활동에 대한 효과 입증


[보안뉴스 김경애] 데이터 인증은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에서 구축·활용 중인 데이터베이스를 대상으로 데이터 자체의 품질을 심사해 수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 (왼쪽부터)서강수 한국DB진흥원 원장과 이덕우 한국연구재단 지식관리팀장이 데이터 인증과 관련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원장 서강수)은 지난 4일 ‘한국연구재단 한국연구업적통합정보(KRI : Korean Researcher Information) DB’가 데이터 부문 갱신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2012년 7월 데이터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최근 작년보다 개선된 정합율로 인증 심사 기준을 통과해 오는 2014년 10월까지 효력을 유지하게 되었다.


한국연구재단의 한국연구업적통합정보(www.kri.go.kr, 이하 KRI)는 국내 대학 및 정부출연 연구원에 소속된 연구자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유관기관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서비스이다.


연구자 업적정보의 중복 방지와 연구 업적 및 성과를 검증하여 연구지원 사업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학별 연구업적의 관리 및 연계, 검증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KRI를 통해 구축된 연구자 정보는 국가인재DB 등과 연계되어 활용되고 있으며 대학자체의 연구자 업적 통계 및 성과평가에 반영되어 활용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의 이덕우 지식관리팀장은 “국내 학술 연구자 인력정보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관 위상에 맞게 연계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정보 공유 및 활용에 대한 신뢰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연구자의 개인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만큼 향후 데이터 부문을 넘어 데이터 보안과 데이터 관리 등 모든 업무 부문에서 품질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증심사를 주관한 이창한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실장은 “데이터 오류의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한 노력이 추가 데이터에 대한 오류 발생을 예방해 작년보다 개선된 정합율로 인증을 획득했다”며 “이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데이터 품질관리 활동의 모범 사례”라고 심사평을 전했다.


한편, 데이터 인증은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에서 구축·활용 중인 데이터베이스를 대상으로 데이터 자체의 품질을 심사해 수준을 인증하는 제도며, 정부로부터 지정받은 데이터베이스 품질인증 기관인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이 주관하고 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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