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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베이스, 국토교통부 ‘브이월드’에 메인 DBMS 적용 2013.10.07

국산 GIS 엔진과 국산 DBMS의 결합으로 국산 SW 위상 제고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의 대표적인 DBMS전문기업 알티베이스(대표 김영철, www.altibase.com)는 국토교통부의 3D 공간정보서비스인 ‘브이월드’에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인 ALTIBASE HDB가 메인 DBMS로 적용되었고, 향후 공공정보화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지난 9월 29일 공개된 국토교통부의 3D 입체지도인 ‘브이월드’는 순수 우리나라 위성기술로 만든 3D 공간정보서비스로 구글에서 서비스하는 ‘구글어스’보다 더 낫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서비스오픈 이후 접속이 폭주되어 서버가 마비될 정도로 전국민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알티베이스는 작년 연말에 ALTIBASE HDB(Hybrid DBMS)를 공급했고 국산 GIS엔진 기술과 알티베이스의 DBMS 기술의 결합으로 올해 9월 ‘브이월드’가 정식 공개된 것이다. 브이월드에 도입된 DBMS의 경우, 국산 GIS 엔진과 국산 DBMS의 결합으로 국산 DBMS는 알티베이스가 메인 DBMS로 도입되어 국산 SW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미 지난 2009년 국가 주요 GIS 구축사업 중 하나인 국가공간통합정보체계 프로젝트에 메인 DBMS 공급업체로 선정된 바 있는 알티베이스는 기존에 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외산 DBMS기업을 대체하여 선정되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과반수가 넘는 곳에 공급한 바 있다.


지난 국가공간통합정보체계 프로젝트도 국산 GIS 엔진과 국산 DBMS의 결합으로 전국 지자체의 약 80% 정도가 사용되고 있다.


정부에서 국산 SW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미 구축되어 운영되고 있는 국토교통부의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의 DBMS도 올해 안으로 100% 국산 DBMS 기술로 대체될 예정으로 국산 DBMS 기업들이 기회를 갖게 되었다.


알티베이스는 공공정보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 국방, 물류, 교통 등 DBMS 솔루션이 필요한 모든 분야에 진입하여 메인 DBMS로의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9월 25일 ‘ALTIBASE BREAKTHROUGH’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알티베이스는 외산과 경쟁하는 국산 DBMS대표 기업으로 혁신과 성장의 이미지 구축, 지속적인 고객을 위한 제품 및 서비스 전략 등을 통해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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