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포털사이트별 내 계정 지키기! 3탄 네이트 2013.10.07

네이트의 개인정보보호 관리기능 꼼꼼히 살펴보기


최근 크고 작은 해킹사건으로 포털사이트의 계정보호 기능이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기능이 있은들 사용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다. 이에 본지는 국내 3대 포털사이트를 대상으로 계정보호기능을 소개하고, 각 포털사이트간 비교 분석을 통해 사용자들이 이러한 기능을 적극 활용하도록 권장하고자 이번 연재를 기획하게 됐다.


연재순서------------------------------------

1. 네이버

2. 다음

3. 네이트

4. 국내 3대 포털사이트 정보보호 기능 비교·분석

---------------------------------------------


 

[보안뉴스 김지언] 사용자들의 계정관리 소홀과 해외 해커들의 개인정보수집 등으로 인하여 사용자들은 항상 자신의 계정이 탈취될 위험에 놓여있다. 이런 위험으로부터 내 계정을 안전하게 지키려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 그 세번째로 ‘네이트 개인정보보호관리 기능’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개인정보보호법 강화로 네이트의 개인정보보호 관리기능이 다양해졌다. △로그인 보안 △IP보안 △아이디 지키기 △네이트 U-OTP △휴대폰 본인확인 서비스 △로그인도용방지서비스  △로그인 기록 및 해외 IP차단이 그것이다.


 

△로그인 입력정보 보안 ‘로그인 보안’

‘로그인 보안’ 기능은 로그인할 때 입력하는 정보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암호화해 서버로 전송하는 보안 서비스로, 3단계로 나누어 필요에 따라 키보드보안도 제공한다.


 

△다른 IP에서 내 ID로 로그인? ‘IP보안’

최근 로그인한 IP와 서비스 이용 IP를 비교하여 회원이 설정한 IP 보안단계별 조건이 맞지 않는 다른 IP가 서비스에 접근할 경우 이를 차단하는 서비스이다.


 

△본인확인 서비스 ‘아이디 지키기’

최근 3개월 내 로그인을 하지 않은 회원이 로그인 하는 경우나, 회원의 평소 로그인 환경과 다른 환경에서 로그인하는 것과 같이 아이디 도용이 의심되는 로그인 발생 시 본인이 맞는지를 휴대폰, 공인인증서, 보조이메일 주소 등을 통해 확인하고, 본인이 아니면 로그인을 차단하는 서비스다.


 

△일회용 비밀번호 ‘네이트 U-OTP’

OTP(One Time Password) 기능을 설치하면, 아이디와 비밀번호 외에도 OTP 보안프로그램을 통해 발급받은 인증번호를 모두 입력해야 로그인이 가능하다. 이 기능은 스마트폰이 아닌 피처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네이트 U-OTP 기능은 정보통신망법 개정으로 인해 2012년 8월 이전 가입자들에게만 제공하며, 이후 사용자들의 신규가입은 중단된 상태다.


 

△SNS로 한번 더! ‘휴대폰 본인확인 서비스’

인터넷 회원가입, 보인인증 시 휴대폰 번호 도용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SNS로 한번더 확인하는 서비스다. 네이트의 경우 휴대폰으로 도토리 충전이나 선물 시에도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단, 월정액 1,000원으로 유료 서비스이다. 해당 기능은 내정보 -> 휴대폰 본인확인 서비스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확인 ‘로그인 도용방지 서비스’

로그인 도용방지 서비스는 로그인을 요청한 컴퓨터의 위치와 고객이 등록한 휴대폰위치를 비교하여 위치가 다른 경우 SMS로 통보해 주는 유료 보안 서비스로 월정액 1,000원이다.


 

△어떤 IP가 로그인했나? ‘로그인 기록’

최근 90일간의 내 IP로그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언제, 어떤 서비스를 이용했는지와 접속국가, 로그인한 IP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해외 IP로의 해킹위험 저리 비켜~ ‘해외 IP차단’

해외 IP로 접속하는 경우 등록한 휴대폰이나 이메일을 통해 본인확인을 거친 뒤에만 로그인을 허용하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등록한 최대 5개의 특정국가 로그인을 허용할 수 있다.

위에 소개한 기능은 모두 로그인 후 ‘내정보 -> 개인정보보호관리’에서 설정할 수 있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