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텍,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초소형 휴대용 보조배터리 출시 | 2013.10.08 |
무게 70g의 초소형 사이즈로 뛰어난 휴대성 제공
배터리 용량은 2600mAh로 스마트폰(아이폰 4S 기준)은 약 1회 이상, PSP, 닌텐도 등 휴대용 기기도 약 1회 이상 충전이 가능하며, 과충전 및 과방전, 쇼트방지, 과부하방지 등의 안전보호회로가 다중으로 설계되어 있어 안전성이 매우 뛰어나다. 또한, 전원 버튼을 누르면 충전상태를 표시해 주는 4단계 블루 LED를 통해 잔량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제품을 기기와 분리하면 1~2분 이내에 자동으로 전원이 꺼져 불필요한 배터리 소모를 방지할 수 있다. 아울러, 이 제품은 무게가 70g인 초경량, 초소형 제품으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편안한 그립감이 특징인 스틱 디자인을 채용해 휴대성이 뛰어나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2종이며, 삼성 갤럭시 시리즈와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사용하는 마이크로 USB 5핀 충전 케이블을 함께 제공한다.
새로텍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과 함께 휴대용 보조배터리 시장도 동반 성장하는 추세이다. 보조배터리는 캠핑, 여행, 출장 등의 외부 활동이 많은 사용자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용량과 크기, 컬러를 가진 제품들이 시장에 속속 출시되고 있다”라며 ““스마트 파워뱅크 SPB-2600”은 초소형 사이즈로 파우치 같은 작은 가방에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고, 합리적인 가격과 귀여운 디자인, 뛰어난 성능과 안전성이 더해져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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