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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 ‘오픈 플랫폼 이니셔티브’ 발표 2013.10.10

개발자, 고객 및 파트너를 위한 혁신의 에코시스템 강화 위해 설계돼


[보안뉴스 정규문] 온라인 컨텐츠 및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전송, 최적화 및 보호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선두 기업 아카마이(지사장 김진웅, korean.akamai.com)가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 6회 아카마이 엣지 고객 컨퍼런스(Akamai Edge)에서 아카마이 오픈 플랫폼 이니셔티브(Akamai Open Platform Initiative)를 발표했다.


고객 및 파트너들이 아카마이 서비스를 보다 쉽게 설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오픈 플랫폼 이니셔티브의 프로그램 및 구성요소 세트는 커뮤니티 협업 및 혁신을 위해 기회를 창출하고, 기업들이 아카마이 기술과 상호작용하는 방법에 대한 심층적인 가시성과 뛰어난 제어를 제공한다.


사용자들이 오픈 플랫폼 이니셔티브를 통해 아카마이 인텔리전트 플랫폼(Akamai Intelligent Platform™)에서 투자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시스템 및 개발 운영 통합 - 기존 프로세스 및 운영 환경의 심층적인 통합을 기대하고 있는 고객 및 파트너들을 위해 어떠한 환경에서도 아카마이 인텔리전트 플랫폼과의 상호작용에 끊김 없는 가시성과 뛰어난 제어를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REST 유형의 API의 다양한 세트에 대한 접근을 지원한다.


△실시간 빅데이터 통합 - 클라우드 모니터(Cloud Monitor)는 사용자들이 트렌드와 패턴에 대한 향상된 가시성 및 통찰력을 얻도록 아카마이의 인텔리전트 플랫폼의 크리티컬한 트랜잭션 및 보안 데이터를 사용자의 리포팅 환경에 전송하는 실시간 데이터 피드를 제공한다. 맞춤형 통합을 위한 성능과 함께, 사용자들은 아카마이의 BMC, 수모 로직(Sumo Logic)과 같은 기업들과의 전략적 관계를 통한 혁신적인 통합을 활용할 수 있다.


△싱글 포인트 사용자 인터페이스 - 최근 출시된 루나 컨트롤 센터(Luna Control Center)의 프로퍼티 매니저(Property Manager) 기능은 고객 및 파트너들에게 완전한 접근과 함께 셀프서비스, 문제해결 및 싱글 사인-온 워크 플로우 관리 툴 등의 아카마이 제품들에 대한 고객들의 사용 방법에 대한 제어를 제공한다.


오픈 플랫폼 이니셔티브의 주요 구성요소 중 하나로 아카마이 인텔리전트 플랫폼의 API를 개발자, 고객 및 파트너에게 지원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API) 전문 업체인 에이피어리(Apiary)를 활용한다. 아카마이는 써드 파티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개인에게 더 나은 쉬운 통합을 제공하기 위해 아카마이 플랫폼에 간소화된 접근을 제공한다.


또한, 개발자 및 기술 담당자를 위한 퍼블릭 웹 자산에 중점을 두고 있어 아카마이와 관련된 교육, 다운로드, 문서화 및 자원에 대한 접근을 제공한다. developer.akamai.com 웹페이지는 아카마이 기술 커뮤니티를 위한 웹 자산과 게이트웨이의 구축 포인트의 역할을 수행한다. 


야쿱 네세트릴(Jakub Nesetril) 에이피어리 창립자 겸 CEO는 “개발자 경험은 API에 있어 가장 중요한 성공요인”이라며, “에이피어리는 훌륭한 API를 보다 쉽게 설계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기업으로, 아카마이와의 협력을 통해 커뮤니티에 대한 에이피어리의 영향력을 확대시키고, 혁신을 위한 더욱 폭넓은 에코시스템 활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업계 및 고객들이 장소, 디바이스 종류에 상관없이 최상의 성능을 지닌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클라우드 모니터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아카마이와 BMC 파트너쉽 전략의 기초가 돼 왔다.


알리 헤다야티(Ali Hedayati) BMC 소프트웨어 부사장은 “클라우드 상에서 최상의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정확히 측정하는 단 한가지 방법은 실제 엔드 유저의 눈을 통해 실시간으로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모니터링 하는 것”이라며, “BMC와 아카마이는 아카마이가 제공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클라우드 환경 위에 고객들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업계 최상의 실시간 엔드유저 모니터링 솔루션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및 관리할 수 있도록 긴밀히 결합된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해왔다”고 전했다.


커뮤니티 센스를 강화하고 인터넷 기술을 통해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하는 에코시스템을 지원하는 것 역시 오픈 플랫폼 이니셔티브의 기본 요소다. 아카마이는 차세대 머신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인 수모 로직(Sumo Logic)과 같은 기업의 서비스를 통해 보유한 솔루션들을 쉽게 결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객들이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데이터와 통찰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방스 르와젤(Vance Loiselle) 수모 로직 CEO는 “아카마이 오픈 플랫폼 이니셔티브는 기업들이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점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도록 중요한 기회를 제시한다”며, “수모 로직의 머신 데이터 분석 플랫폼은 아카마이 로그를 고객 경험, 사이트 성능 및 보안 현황에 대한 실시간 통찰력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상황정보와 함께 결합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아카마이의 전세계적인 도달성과 인터넷 가시성을 기반으로 한 오픈 플랫폼 이니셔티브 전략은 클라우드 환경 최적화를 고려하고 있는 파트너, 고객 및 개발자를 위한 강력한 지식 및 상황 정보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릭 맥코넬(Rick McConnell) 아카마이 제품 및 개발 사장은 “아카마이의 고객 및 파트너에게 적합한 기술과 강력한 방법으로 이용의 자유를 제공하는 것은 아카마이 오픈 플랫폼 이니셔티브의 기초가 된다”며, “아카마이 인텔리전트 플랫폼은 개발자들이 급부상하는 인터넷 기회로부터 혜택을 얻고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혁신적인 웹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전했다.


아카마이 엣지 고객 컨퍼런스와 오픈 플랫폼 이니셔티브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다음 웹페이지(www.akamai.com/edge/developer.akama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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